일반적으로 중국집에서 제일 비싼 식사메뉴
와아... 우리내.. 아빠 아들내(말장난) 가게가 수요미식회 나온다고.. 점주(?)도 아닌 아빠가 마구 자랑 하시더라고요.. 오오오.. 하면서.. 예고편 봤더니.. 짜짱면 편...
근데.. 내가 알기로.. 우리내 아빠 장기 음식은....;;;;?응?(가문 비법 요리가.. 닭요리에 집중 되어있어서.. 깐풍기 같은게.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데.. 짜장? 아빠가 제일 잘하는 음식이.. 무슨.. 짬뽕이나. 빠스.....특히.. 빠스.. 수십년동안 고구마 빠스를 먹어봤지만.. 이런 예술로 승화된 빠스는 본적 없음)근데 왠 짜짱? 짜장은 아빠 장기 요리 아닌데;;? 여튼.. 이번주 수욜날 보면 알겠죠..
여튼.. 그런 자랑질을 듣다 보니.
오랜만에.. 화교가 제대로 하는 중국집 음식이 먹고 싶어져서.. 들린 중국집입니다.
가게가.. 운영하는 형태가.. 특이한데.. 가끔.. 화교들이 하는 장사들이.. (연남동 가게들이 이런 가게 많습니다.)배달 안하고, 중간에 휴식 시간 있고. 요리 시키면 시간즘 걸리고 그런 가게 요.. 근데.. 제가 들리는 곳은 연남동이 아니죠..
들려서는... 요리는 시키기에 돈없고... 이런 가게 왔는데. 짜장만 먹기 뭐해서.. 일반적으로 식사 메뉴중 제일 비싸다고 하는..
잡탕밥을 시켰습니다+_+ (흔히.. 팔보체 마이너 버전이라고 불립니다. 조금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느낌이긴 하죠.)
이야.. 가격대비 양이나 해물 상태나.. 재료의 질이나.. 정말.. 최고더군요..(1만원에 이정도면 뭐...)
일반적으로 라이벌(?)인 유산슬 밥이나.. 특수 재료 식사메뉴를 제외하면 최고가를 자랑하는 식사 메뉴죠.(뭐. 특전복 왕해물 짬뽕이나, 야생에서 체취했다!! 송이 덮밥!! 같은 것만 아니면)
해물이.. 낚지니, 오징어니, 새우니, 버섯이니 야체니.. 다 짱짱이더군요.. 제가 알던 잡탕밥의 형태는 아닌데..(살짝 메콤하고, 제가 좋아하는 야체와 아주 비싼 해물 몇가지가 빠져 있습니다.)그래도.. 가격대비에서는 아주 훌룡한 모양세더군요..
해물이.. 보통 쫄깃한 식감이 좋은 사람이 있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 사람이 있는데(부드럽게 조리하는게 어렵다고 들었습니다.)이집은 해물 식감이 부드러운 쪽이에요.
밥을 맛있게 먹다가... 국물을.. 뜰려고 보니까...
짬뽕이.....전 계란 국물파라서.. 아쉽긴 하지만.. 여튼.... 국물을 뜨는데...
짜라투스라는.. 말했다.... 같은 BGM이 뇌리에서 퍼지는데... 이야.. 다음에는.. 짬뽕을 먹으러 와야지.. 하는 다짐이 들더군요...
여튼 맛있게 배체우고 왔습니다.+_+
오는 길에 후식으로.. 토스트도 하나..+_+
다음에는.. 돈즘 많이 있음.. 동파육이 먹고 싶어지는 퀴릴티였어요.. 뭐.. 제가 먹어본 집중에 최고는 아니더라도.. 가까운 동내에 있음.. 메일 와서 밥을 먹을 거 같은 수준이죠.
뭐 배달은 안하는 집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