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먹은 냉동볶음밥 6종
첫번째는 냉동볶음밥의 원조가 아닐까 싶은 천일냉동의 새우볶음밥입니다.
언제 어디서 얼마에 산건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루리웹에 올라온 글을 보고 인터넷으로 샀을 겁니다.
뭐 평범한 냉동볶음밥입니다.
낙지볶음밥도 같이 사서 먹었죠.
그 다음은 이마트 피코크 통새우 새우볶음밥입니다.
4인분에 8500원입니다.
제조사는 천일냉동이고, 1인분씩 낱개 포장되어있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통새우도 들어있고... 첫번째 천일새우볶음밥과 같은 맛입니다.
그 다음은 이마트 노브랜드 매콤낙지볶음밥입니다.
2인분에 4180원입니다.
같은 이마트지만 피코크랑 다르게 천일이 아니라 시아스에서 제조한 제품입니다.
마찬가지로 1인분씩 낱개 포장되어있습니다.
같은 날 비교해서 먹어 본게 아니라 맛 비교를 잘 못하겠는데 비슷비슷한 느낌입니다.
그 다음은 홈플러스 All About Food 불곱창 깍두기 볶음밥입니다.
4인분 짜리 7900원이고, 제조사는 시아스입니다.
이것도 낱개 포장되어있는데 김가루가 따로 포장되어있는 게 특징입니다.
보통 냉동볶음밥은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면 프라이팬에 볶아먹는 것보다 맛이 떨어지는데요.
이 제품은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게 더 맛있습니다.
불맛이 약간 들어있는데 프라이팬에 볶으면 그 맛이 다 날아갑니다.
전자레인지로 하니 불맛이 납니다.
김가루 밑에 하얀 건 버터입니다.
버터 한 조각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니 맛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풀무원 부추잡채볶음밥입니다.
2인분짜리고 이마트에서는 4980원에 팝니다.
다른 제품하고 다르게 낱개 포장이 아닙니다.
2인분이 한봉지에 다 들어있지만 대신 지퍼백이라 불편한 건 없습니다.
2인분이라고 써있지만 실제로는 양이 적어서 1.5인분 정도로 생각하는 게 맞을 듯합니다.
양은 적지만 맛있습니다.
이름은 부추잡채볶음밥이지만 부추맛은 별로 안납니다. 당면맛은 나고요.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맞아서 종종 사먹는 제품입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