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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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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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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웬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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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참치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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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be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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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_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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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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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갤전통 이유없이 비추누르기 같네요
반대가 왜이렇게 많지?
이상한 사람들 참많아..
대만에서는 7천원 정도인데 관광지라는걸 감안하면 저렴하죠. ㅎㅎㅎ
그거 최악이였어요...이상한 냄새나고..
집에가면 쓸 일 있을거라고 자위하며 저도 돈 더주고 저거 갖고왔는데 ㅋㅋㅋ 한번을 안쓰네요 ㅋㅋㅋㅋ
저는 반찬통으로 잘 썼습니다. =)
전 도시락통으로 가끔. 국물있는건 못넣고 간식류만.
어거 식신에 나온그거죠?
식신이 뭔지 몰라서... 아래 광부 도시락은 꽃보다 할배에 나왔었죠.
주성치 주연 개그 요리영화입니다 지금은 나온지 좀 되서 식신1은 찾아보기 쉽지않고 식신3 정도가 IPTV에서 찾아보기 쉬운데 보실 수 있으시다면 식신1을 추천합니다 (소림축구보다도 오래 전 영화라 대충 서유기 선리기연 시리즈 정도의 감성으로 즐기면 괜찮은 영화입니다)
식신3는 무슨소리죠?? 주성치 영화 식신은 단편영화로 알고있는데
아 저거 먹을까 하다 평소 먹던 치킨가스 도시락 먹었는데ㅎ 다음에 먹어봐야겠네요ㅎ
고기가 좀 얇지만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맛은 있더군요.
3900원이면 구성 자체는 나름 괜찮은거 같긴 하네요
네 나쁘진 않습니다. 고기도 많이 들어있는 편이고...
이마트 즉석 코너 대만 광부 도시락이 의외로 구성이 좋았던거 같네요.
연금술사알케
그거 최악이였어요...이상한 냄새나고..
저도 동감이네요... 냄새도 맛도 정말 이상하고 돈아까워 꾸역꾸역 먹었는데 먹고 난후 탈나고....대만것도 원래 그런건가요?
저는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네요.
팔각향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죠
그게 팔각향이군요....일본대신 대만 여행 가려고했는데 포기해야겠네요;;
도시락통 귀엽네여 ㅎㅎ
네 통이랑 젓가락, 보자기가 추가되는걸로 4천원도 안되는지라 통이 있는걸로 사서 먹고 가져왔죠. 나중에 기념품샵에 가면 별도로 파는건 꽤 비싸더군요.
두께가 일단 제일 다르네요. 허허.. 그래도 3900원이면 괜찮아 보입니다.
대만 광부도시락의 경우 통을 제외하더라도 7천원 정도라 가격이 2배 가까이 차이나니 어쩔수 없죠. 그래도 먹을만합니다. =)
저도 방금 먹었는데 가격생각하면 그냥저냥 먹을만했네요
네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
저걸 넣으면 만원넘게 받을것...
대만에서는 7천원 정도인데 관광지라는걸 감안하면 저렴하죠. ㅎㅎㅎ
음 며칠동안 고민했다가 뭔가 부실해보여서 다시 돌려놓았는데 객관적으로보니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군요.. 진수성찬같은거 거의 5천원하다보니.
나름 고기도 밥 먹을 정도로 들어 있어서 먹을만 합니다.
저거 잘게 다져진건 어떤 건가요?
갓이랑 단무지, 김치가 들어 있는데 잘게 다진건 갓입니다.
아항 감사합니다!!
반대가 왜이렇게 많지?
코프리프
음갤전통 이유없이 비추누르기 같네요
리플 올라오면 기본적으로 비추 누르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더군요.
이상한 사람들 참많아..
먹어봤는데 맛있긴 한데 이게 왜 대만 음식이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불고기 덮밥에다가 김치 단무지 썰어넣고 참기름 한숟가락 넣으면 딱 저거였어요 근데 맛있긴합니다.
네 대만 고기 덮밥이랑 많이 다릅니다. 대만에서는 돼지 갈비를 튀겨서 올리는데...
저기 광부도시락 파는데가 두군데예요. 한쪽은 예전부터 있던곳같고(가게 이전함) 나머지 최근에 생긴데는 김치 같이 넣어주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전자가 더 나았던듯???
두군데가 아니라 몇군데 있습니다. 저 밥통 주는곳은 입구쪽 카페이고 안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식당이 몇군데 있는데 거기도 다 팝니다. 거긴 밥통은 안 주고 종이 그릇에 줍니다.
그런대 저 도시락 고기 잘짤려요??
잘 잘림.
추천이 왜 이렇게 많지?
예전에 트와이스 쯔위가 대만 국기 들고 방송하다가 짱■들한테 폭격당했는데 이 제품도 짱■들의 표적이 되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이마트에서도 팔았는데 어느순간 보이지 않던.....
맛도 있고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먹는 사람에 따라 고기가 모자랄수도 있는데 그건 위에분처럼 드시면 되고. 칼을 주는데 목살스테이크는 미리 잘라서 비비는게 드시기 편하겠더라구요
이거 정말 맛있었습니다. 집에서 볶아먹어봤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볶아서 먹어봐야겠네요. ㅎㅎㅎ
아침 출근길에 사 먹어 봤는데 든든했습니다. 저 노란 게 단무지 다진 것이 아닌 계란 익힌 것 가루였으면 더 고소했겠다 싶네요.
맛있어 보이네요. 양념된 돼지갈비를 튀긴음식 같은데... 음.. 만들어보고 싶은데 레시피도 찾기가 힘들군요.
차이가 많이 나는데? 라고 생각하다가 3,900원 보고 혜자 도시락 같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