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지인들과 먹는 술자리는 언제나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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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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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궁극의 소주안주 중 하나인데...
양배추가 들어가서 오뎅탕 국물이 달작 시원하겠음다ㅎ
슬슬 뜨끈뜨끈한 어묵탕 국물이 땡기는 계절이 되었군요.
오뎅탕, 꿀꺽 했습니다.
어묵에 소주면 두병은 금방이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