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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받겠지만 전 햄맛 삼양라면은 아직도 생소해요 ㅎㅎㅎㅎ 옛날옛적 우지파동 전의 구수한 심양라면이 좋아서요.
파 (Green Onion)는 미국마켓에서도 팔긴하는데 한국마켓보단 꽤 비싸더군요. 한국마켓은 박리다매를 해서 그런지 아님 한인들이 비교적을 파소비를 많이해서 그런지 가격이 유동적인데 대체적으로 쌉니다. 쌀때는 1달라에 6단? 미국마켓은 1단에 1달라 좀 넘습니다;; (선을 넘네;;)
파 듬뿍 넣으셔서 맛나 보입니다. 파는 그냥 한국 슈퍼서 사시나요?
파 (Green Onion)는 미국마켓에서도 팔긴하는데 한국마켓보단 꽤 비싸더군요. 한국마켓은 박리다매를 해서 그런지 아님 한인들이 비교적을 파소비를 많이해서 그런지 가격이 유동적인데 대체적으로 쌉니다. 쌀때는 1달라에 6단? 미국마켓은 1단에 1달라 좀 넘습니다;; (선을 넘네;;)
뜨아 가격대비 양 차이가 마니 나네요! 레알 선넘네요!
외국에선 파를 가니시?정도 생각하기때문에 사람들이 우리나라사람들처럼 많이들 안먹어서 그런지 미국마켓에서도 그렇게 많이 취급은 안하네요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탕수육소스부엉
흐흐 야밤에 함 끼려드세요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복동이형
미약하게 햄맛이 나면서 예전맛이 돌아온듯 합니다.
비추 받겠지만 전 햄맛 삼양라면은 아직도 생소해요 ㅎㅎㅎㅎ 옛날옛적 우지파동 전의 구수한 심양라면이 좋아서요.
뭐 개인취향을 강요한것도 아닌데 비추걱정까지야ㅎ 전 그 옛날옛적에 배추도사와 무도사가 티격태격할때 신문에 대문작만하게 사과문을 올린 삼양라면이 생각나네요..너무 어릴쩍이라 무신일이 생기는지는 몰랐죠ㅎ
Lch님이 올린거 보고 드시는거군요. 저도 가끔 먹는데 맛있어요 ㅋㅋ
맞습니다ㅎ 그포슷보고 한번 먹어봐야겠다..라고 생각하다 장볼때 5개입세트가 세일하길래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되서 함사봤는데 맛있어서 좋았네요ㅎ
배고프당...
배고플때 먹는 라면이 젤 맛있더군요ㅎ
LCH 님의 게시글에도 올렸지만... 요거...우리 아버님께서 무지 좋아라 하신답니다. ^~^ 특히...주말마다 낚시를 가시는데 없어서는 안될...라면으로 옛날부터 많이 좋아라 하셨죠 ㅎㅎ
이제 제가 좋아하는 맵지않은라면, 안성탕면, 스낵면, 무파마면에 이어 또다른 라면리스트가 생길 것 같네요ㅎ
구체적으로 몇년도 맛일까요?
그건 잘 모르겠네요. 확실히 예전 면발과 국물이 따로노는 듯한 맛은 아니었네요.
코로나와 상관없이 금요일은 재택이신걸까요? 좋네요 :) 저희도 코로나 겪더니 순환근무제 상시도입을 사측에서 검토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오피스도 줄여서 모바일오피스처럼 운영하고, 재택근무를 장려하기 위해 모니터 등 필요한 기자재도 회사에서 지급.......하는 컨셉으로 검토한다는데 현실성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ㅠ
코로나전엔 애누리없이 주5일40시간 애누리없이 출근했어야했죠ㅎ 이젠 포스트 코로나라 주중 월-수까지만 회사나가고 목-금은 선택적으로 재택하는게 일반적이게되었네요. 미국회사라 아직 모바일오피스같은 능동적인 건 못하지만 예전과는 다르게 회사기자재 (모니터, 다킹스테이션) 같은건 집에서 일을 능률을 올리도록 자율적으로 지급하긴 하네요.
젓지 않은 면빨과 듬뿍 올려져있는 파가 식욕을 왕창 돋구네요. 뚝배기? 같은 냄비도 멋집니다. 오늘 저녁은 라면 끓여먹어야겠숩니다!🤤
전 대체로 라면끓일때 면은 젓지않고 그냥 끓여서 먹네요ㅎ 솥은 슬슬 바꾸어야하는데 뭘로 바꺼야할지 흐흐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다고 하니 건강유의하시고요ㅎ
끼려먹는다는 말이 왤케 웃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거 보고배우며ㅑ 갑니둥!!
왠지 아재가 그런말을 하니 어울리나 봅니다ㅎㅎ
오호 그러고보니 끓이실때 라면형태가 그대로 유지된 상태로 끓이시는거 같네요~ 전 안익을까봐 막 휘저어서 끓이는데 ㅎㅎ 뚝배기라 굳이 안휘젓고 끓여도 잘 익을거 같기도 하네요~
라면전문가들은 끓일때 들었나났다하면 면이 꼬들해진다는데 뭐 별로 효과를 못봤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