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해먹습니다 - 자작, 아코디언스팸/새우소금구이
집에서 밥 해먹습니다
냉동실에 방치해둔 식재료들을 꾸준하게 소진하기로 합니다. 우선 이번에는 마트에서 구입하자마자 냉동실로 직행해서 방치되어있던 흰다리새우를 없애기로 했슴다.
아재력이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물론 손이 많이 가는 요리들은 아니지만) 동시에 조리해서 상차리는데 시간은 많이 안걸렸습니다.
오늘의 메인메뉴인 새우소금구이와 아코디언스팸(?)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1마리 - 1,000원 꼴), 와이프 소금구이 해주려고 샀다가, 그대로 냉동실로 직행해서 2주 간 방치된 비운의 흰다리새우.
저는 별로 안좋아해서, 와이프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찌개 레시피 살펴보다가, 우연히 보고 꽃혀서 도전해본 아코디언스팸. 저는 제가 본 블로거가 개발한 건 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있네요.
스팸에 칼집내주고, 사이사이에 치즈를 넣어서 에프에 돌리면 되는 손쉬운 요리이긴 합니다만...
이런식으로 진짜 아코디언 처럼 좀 벌어져야 하는데, 저는 너무 안벌어져서 Failed.....
그리고 치즈가 노란색이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 전 하필 체다치즈 하얀색 밖에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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