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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치미츠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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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15
한글은_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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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6.15
여기는 오픈 당시 인스타 인플루언서들이 빨아줄 때는 별의 별 크랩 요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가 요즘 리뷰 보면 킹크랩 같은 거는 빼는 거 보고 괘씸해 보이는
이 정도면 200달러가 싸지는 않아도 합당한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괜찮네 싶다가 이거 댓글보니까 갈 마음 뚝 떨어지네요
물론 저에게는 저 200달러가 큰 돈입니다
진짜 달러 지폐도 받나요?
이 정도면 200달러가 싸지는 않아도 합당한 거 같습니다
돌아온leejh
물론 저에게는 저 200달러가 큰 돈입니다
기념일이나 중요한날 한 두번 정도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ㅎ
바이킹워프의 2배군요
맞아요 ㅎ 바이킹스워프에서 하는거에요 ㅎ
달라 결재라니?환율 따라 가격이 변하는 건가요?
일단 바이킹스워프는 개인적으로 나가리였습니다 정말 기억하고 싶지 않은 최악의 경험 결혼기념일에 갔었는데..랍스터도 별거 없고 무엇보다 그외 차림들이 너무 허접했네요 다른 지점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제가 다녀온 지점은 코엑스 지점이었습니다
저도 실망
집이 근처라서 잠실점을 오픈 때부터 갔는데, 처음 오픈하고 2달까지는 괜찮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개판이 되더군요. 한 1년 지나니까 한 50달러면 가볼까 하는 수준까지 떨어져서 그 뒤로는 발을 끊었지요.
바이킹스워프 저도 최악이었음
지점차이도 있는데 그 지점조차 날마다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진짜 달러 지폐도 받나요?
저 100달러 지폐로 결제했어요 ㅎㅎ
요즘같이 환율이 난리일때는 하루하루 만족도가 왔다갔다하는 가격이네요. 신용카드도 달러결재인가요?
원화 결제밖에 안되요 ㅎㅎ
바이킹스워프처럼 환율따라 그날그날 원화로 결제하나보네요.
같은 회사에서 만든 바이킹스워프 상위버전.
와 정말
놀라우신가요?ㅋㅋㅋ
잠시만 문머 형님이야?
문머형님. 크레이피쉬 드셨으니 형님이 이긴거에욧!
우니..
....저희는... H(?)ouse...와 sna..k..e를 먹었으니... 크윽..... 한국오시면 팬클럽 여셔서 팬들이 문머형님에게 밥을 사 줄 수 있는 영광을 제공하게 해주세요 ^^
바..밥은 안 사주셔도 되니까 격리 좀 없애주세요 제에에발 흑흑 한쿡이 그립다.
200달러뷔페_와드
대게 랍스터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ㅎ
ㅎㄷㄷ 200달러 ... 가보고싶다.
저도 또 먹고싶네요 ㅠㅠ
늘 뷔페가 그렇지만, 많이 드시는 분들이 가면 $200도 본전 뽑을 수 있겠네요. 우니도 나오고👍👍
개인적으로 우니 퀄리티는 아니였어요ㅜㅜ
여기가실분들 캐치테이블 후기 꼭 보고 가시길....
저도 캐치테이블 보고 다녀 왔는데ㅎ후기 그대로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후기 잘봤습니다.
가고는 싶은데 나이 먹어서 많이 먹지를 못하니 ㅠㅠ
많이 못 드시면 뷔페는 패스패스~~
패스~~
으아 정말로 칠리랍스터나 다른 랍스터요리들이 무한대로 나오는건가요ㅎㄷㄷ 비싸긴 한데 메인이나 후식, 그리고 세팅이 돈값하네요.
무한으로 나오지만 많이는 못먹어요 ㅋㅋ 일년에 두번 가면 딱 좋을거 같더라고요~
근처에 있으면 부모님 한번 모시고 싶네요. 물론 저 혼자는 안가겠지만.. 한끼에 저 정도를 태울 순 없어
기념일에 가보세용~~ㅎ
와드
와드가 뭔가용?ㅎㅎ
게임 용어인데 이 장소를 기억해뒀다는 의미로 쓰여욤
리플써놓으면 자기가 쓴 리플 목록에 남아서 나중에 다시 이글 찾아볼려고 쓰는거에요
괜찮아 보이네요.
돈만 있다면 괜찮습니당 ㅜㅜ
한국에 달러?
으아... 진짜 잘만 먹어도 저런데가서 먹빵하고싶은데 ㅠㅠ
랍스커가 실해서 2접시만 먹어도 배불렀네요ㅎㅎ
200달러;; 그래도 특별한 기념일에 한번 가보고 싶군요~
맞아요 ㅎ 기념일에 가도 괜찮은데 다양한 요리를 드시고 싶으면 호텔뷔를 가는게 나요ㅎ
정말 특별한 날 한정이면........한번정도는 가봐도 나쁠건 없을듯 하네요. 물론 가기까지 많은 고민 과 결정을 내려야 할 듯 ㅠㅠ
맞아요..근데 평이 안 좋아도 일단은 가보고 싶다는게 함정이죠ㅎㅎ
별로일거라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퀄좋네요!!
가격이 상당하니깐요 ㅠㅠ
오 가져다 먹는 뷔페식인가요? 아니면 자리에서 주문하면 무한으로 서빙해주는 방식?
그릴이나 웍코너는 테이블 번호 말하고 주문 하시면 가져다 줍니다~
여기는 오픈 당시 인스타 인플루언서들이 빨아줄 때는 별의 별 크랩 요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가 요즘 리뷰 보면 킹크랩 같은 거는 빼는 거 보고 괘씸해 보이는
맞아요 좀 기분 상하긴 했어요. 킹크랩은 애피타이저 코너에 한 개뿐...그것도 다리 조각으로..
모박송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괜찮네 싶다가 이거 댓글보니까 갈 마음 뚝 떨어지네요
고놈의 인스타 인플루언서 ㅋㅋㅋㅋ 강민경 새들러 하우스 와플케익 이슈도 그렇고 인스타 홍보로 유명해지거나 그걸 시도해서 인지도 올리는게 그렇게 좋아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이거보니 저도 방문욕구가 뚝떨어지네요. 그냥 같은 값이면 롯데나 메리어트 뷔페 가는게 낫겠어요
홍보할때 힘 뽝주고 적당히 알려지니깐 힘빼나보네요 200불이 아깝지 않게 만족을 하고 가야 할텐데 이미 쌓은 예약이 많아서 그럴 필요도 없겠져
ㅇㅇ.. 솔직히 랍스터, 대게 아무리 먹는다고 먹어봐야;; 1인당 200불은 좀 많이 비싸게 느껴집니다. 킹크랩 메인요리가 있으면 얘기가 좀 되겠지만
솔직히 1인당 20만원이면 굳이 저기가 아니더라도 어딜가도 킹크랩랍스터 배터지게 먹을수있긴 하죠..
대충 인당 20~25만원까지 쓴다고치면 s급 킹크랩 2kg 가격 나오는데 한가지에 집중해서 먹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니면 파인다이닝가서 서비스나 만족도면에서 높을듯싶어요 뷔페는 진짜 이도저도 아님...
환율따라 왔다갔다 한다는 거기군요~
넹 ㅎㅎ
이거 오픈할 당시만해도 이가격에 갈때가 많아서 그닥 끌리지 않았는데 최근 킹크랩 가격보니 엄청 혜자라고 생각되고 있어요. 조만간 예약해서 가봐야 겠네요 ㅎㅎ
최근 해산물 가격이 많이 폭등해서 그렇죠..ㅠ
문제는 저기 킹크랩 없음
서울쪽이면 못 가서..... 부산쪽도 이런거 만들어 줘요 ㅠㅠ
부산에 바이킹스워프 있잖아요..
동부산점 있어요
저런데서 가성비 따질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그래도 어느 정도 따져야 할걸요. 보통 저 가격에 뷔페 하려면 활어가 아니라 선어나 냉동으로 요리 할텐데 갑각류 선어,냉동은 가격이 확 떨어지니까요. 오늘자 바다가재 시세로 보면 KG 당 평균가가 선어 15400원에 냉동은 2500원임.
여기는 생물쓰는걸로 유명해졌음
그럼 선어 쓰겠네요. 선어도 죽을랑 말랑하거나 금방 죽은거라 신선도 어느정도 확보하면서 가격 싸니까요. 활어면 도저히 가격이 안 맏음. 우니나 다른 생선은 가렇다 처도 바다가재 활어나 킹크랩 활어는 kg당 7~13만이 기본임. 물론 해외에서 직접 공수한다면 더 싸지만요. 요리 하는 부위를 살부분만 한정하면 신선도는 냉동이 아닌 이상 충분히 조리로 커버 가능할테니..
이거 같이 차린 팀들이 우리나라에서 킹크랩 가장 크게 수입하는 도매상이랑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가격셋팅이 가능하겠죠 ㅎㅎ
허.... 그럼 물량 공수는 일정하지는 않아도 가격은 가능 할 수도 있겠네요. 시간 되면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선어는 덜 신선한게 아니라 숙성시킨 걸 말하는 거 아닌가요..?
혼용해서 사용하는 곳도 있다 하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숙성 시킨건 숙성회 등으로 따로 불리는걸로 압니다. 선어는 보통 죽은 생선, 죽은지 얼마 안된 생선이에요.
선어가 숙성회로 혼용되는 경우가 많긴한데 선어는 단순히 죽은지 얼마 안되는 생선이라는 말입니다. 숙성과 관계없이 말이죠
노량진 새벽경매 가도 갑각류 갓죽은 선어를 싸게 팔걸요. 숙성이랑 다름.
오늘 같이일하는 동생이 주말에 여기간다해서 내가 너무비싸다.. 돈만큼다 먹겠냐 ...했는데 이렇게 보니 퀄이 엄청좋네요 비쌀만하네
S-Kaze
저기에 비하면 바이킹 안가고 그냥 비싸더라두 저기 가죠 바이킹 퀼이 점점 떨어지죠
와 이게 싼 거 같이 느껴지는데요...???
ㄹㅇ
de
200달러 고급뷔페 와드
프사 본인이신가요???
퀄리티를 보니까 200달러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듯
200달러 고급부페 와드!
진지하게 가볼생각 있었는데 오픈빨 보여주기식이 있었다니 ㅋ..
바이킹스워프 창렬해졌다더니 두배짜리를 내놓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인당 25만원 돈이면 뷔페 안먹고 다른 고퀄음식 배 터지게 먹는게 낫겄다
왜 달러로 받는거 좀 내가 비비꼬였는지 개꼬인듯. 원달러 환율 1000원 이하로 내려갔을때도 그대로 받는지 진짜 함 보고싶다.
아마 달러화 약세로 메인 식자제는 수입이니 별차이 없고 아마 인거비 핑계로 단가 안맞는다고 올릴거 같네요 바이킹 지금 110달러 받죠
가격이야 눈 한번 딱감고 가면 되는데.. 어차피 많이 못먹으니 못가는게 슬프네요ㅠ
가끔 게시판에서 비싼 뷔페들 구경하다 보면 달러로 가격 표기하는 곳들 있던데, 달러로 표기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런 비싼 뷔페는 오픈빨 때 가야한다. 한참 후에 가면 손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