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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 이가격에 유지가되나 후덜덜;;
이정도면 불만도 쏙들어갈 가성비같은데요 ㅎㅎ
건물주이신가
와 진짜 가성비 개 쩌는데요
생면파스타 한번 빠지면..기존 건파스타로 못돌아갑니다 ㅎㄷㄷ;;
이정도면 불만도 쏙들어갈 가성비같은데요 ㅎㅎ
가격 좋네요~ ^^ 기존 파스타집이 재료 인건비에 비해 가격이 많이 비쌌는데 이건 싸도 너무 싼것 같네요 생면인데 (혹시 건물주님이신가??) 가까우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와 진짜 가성비 개 쩌는데요
생면파스타 한번 빠지면..기존 건파스타로 못돌아갑니다 ㅎㄷㄷ;;
저정도면 매우 착한가격인데...!?!?!
와, 생면만 따로 파신다니 한번 사보러 가야겠네요
연남동 갈일이 몇년간 없을거 같긴한데 혹시나 간다면 기억해놨다가 꼭 방문 해봐야 겠네요
없어요.. 근처에.. 아니 많이 멀어요..
저 가격에 트러플을 정말 쓸수가 있나? 트러플향만 나는 오일을 사용해도 만원이 훌쩍 넘는데 ㄷㄷ
원산지에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라 가능할 듯
ㅇㄷ
건물주이신가
저정도면 진짜 건물주 아니면 말이 안되는데
정말 건물주 아니면 불가능한 가격
건물주도 저가격에 팔면서 일하느니 임대놓겠음
취미로 장사하시는 분인가 ㄷㄷㄷ
와 저긴 기회되면 꼭 가보고 싶다
연남동에 이가격에 유지가되나 후덜덜;;
트러플은 잘보니 하얀 균사가 거의 없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군요 물론 저 가격에 트러플을 주는 것 부터 굉장하지만요
이석덕 파스타 유명한가용
생트러플인데 가격이??ㄷㄷㄷㄷㄷㄷ
연남동 끝자락 숨은 맛집이죠 ~
이정도면 재능기부 아닌가
지방인데 꼭 찾아가보고 싶네요.
저런 가게가 더 있을거라는 기대로 바리바리 연남동을 오시는 참사는 없길 바랍니다. 연남동 대부분의 가게 음식들은 다른 동네 가면 더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음. -연남동 주민-
왜 싸지...?
오픈 이벤트인가?? 넘싼데요ㄷㄷ
그래서어딥니까~?
근데 어딘가에서 퍼온 건가요?
맛상무 일겁니다
건물주신가?
취미로 장사하시남 ㄷㄷ 가격이 너무 저렴
ㄹㅇ 건물주인가? 취미인가?
갠적으로 몇 면요리는 눈탱이가 진짜 어마어마 하다고 생각됨. 그 3대장이 스파게티,냉면,라멘
이석덕 파스타는 연남동에도 있지만 연대앞에도 있습니다. 자주가는데 저는 참 만족합니다...
국밥충도 만족할 가격!
취미로 장사하시나 가성비도 아니고 거의 거저 수준이네...ㄷㄷ
퀄리티는 좋은데 가격이...아쉽네요
연봉 8900원 or 8900만으로 보고 들어왔음
우리집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네요. 내일 가봐야지 ㅎㅎㅎ
대체적으로 맛은 없다는듯 저가격에 맛까지 있으면 뭐 소문나서 줄서고 난리났겠지만서도
저기 맛 별로임...
간판에 속아서 갔는데, 그다지 싸지도 않고, 맛도 별로...
맛과 서비스를 고려한 가성비를 말씀하시면 모르겠지만...파스타가 저 가격인데 안 싸다구요???
연남동인데 저게 안 싸...? 동네 파스타집이여도 저 가격은 말도 안되는데
저 가격처럼 보이지만, 막상 가면 저것보다 비쌌던걸로 기억함. 내가 간 시간대가 이상했는지, 연남동이 아니라 연세 점 이어서 그런지 모르는데 젤라또 같은건 팔지도 않고 있었고, 저 간판 메뉴에 적힌거랑 좀 다른 메뉴들이 있던걸로 기억함. 비싼건 아닌데, 저기 홍보해둔 간판보단 비쌌음.
나도 저 간판 가격 보고 갔는데 저가격아니었던걸로 기억함. 한 오천원 먹을려고 갔는데 왜였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만원 가까이 썼던걸로 기억함. 왜지?
정확하지는 않음. 그냥 내 기억이니까. 다만 왠지 뭔가 생각보다 돈을 많이 쓴걸로 기억남. 메뉴 2개 시켰나? 사실 젤라또 먹으러 갔었는데 그거 안판 기억이랑 맛없어서 버린것만 기억남. 쌌을 수도 있음. 기억이라 왜곡 된걸지도 모름
아, 기억남 뭔가 메뉴 제한이 굉장히 많았음. 내가 간날이 우연히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싼 메뉴 다 판매 안하고 있었음.
아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전혀 몰랐네;;;
그래도 싸긴 쌌던거 같은데, 간판에 있던 가격보다 비싸서 더 비싸게 느꼈을 수도 있고. 아무튼 평점 안좋을만 하긴 했음... 길가다가 간판 보고 뭔가 되게 기대하면서 갔는데, 실망만 엄청 하고 온 기억이 있음.
아, 아란치닌가 하는 메뉴는 2000원 이라 쓰여있는데, 이건 또 단품으로 안팔고 세트로만 팔고 있었던걸로 기억. 이런 저런 방식으로 비싼 세트 메뉴 구매 하게끔 유도하거나 해서 저 간판에 있는 가격 그대로 먹으려면 그냥 파스타만 시켜야 했던걸로 기억함. 저 가격인데 평점 저렇게 개판이려면 단순히 맛만으로는 어렵지, 뭔가 다른 이유가 포함되어 있다고 보는게 맞음.
딱 이런 느낌 이었음. 4900원 속아서 갔다가 돈 더 쓴 사람 많았을 거임.
ㄹㅇ 이유는 생각이 안나는데 비쌈.
비쥬얼은 가성비 충분해보이는데 맛이 문제인가?
생면이고 트러플이고 다 빼도 그냥 싼데요 ㅋㅋㅋㅋ
건물주인가.. 우리동네 몇년동안 평점 5.0 하는 가게도 생면도 아닌데 저기보다 좀 더 비싼데..대단
딱 가성비로 가는 가게죠. 저는 괜찮았습니다.
꼭 이런건 우리 동네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라면보다 싸네....
건물주신가????
장사가 안되서 망할때 망하더라도 싸게라도 팔아보고 그래도 안되면 접자 라는 심정으로 저렇게들 보통 마지막에 장사하시는대 딱 그런느낌? 기존가격 지우고 파격적이게 파는거보니 뭔가 기존 방식이 잘 안됐나보네요
메뉴판 가격이 좀 이상한데?...원래 2만원 짜리를 5900원에 판다는 소리인지...아니면 다른 파스타 가게 가격 생각하고 싸다는걸 어필하기 위해 저렇게 해놓은건지...
3만5천원 짜리를 8천9백원에 판단소린가요?
가격싸고 집근처라 가보려고 찾아봤는데 다음이나 구글 리뷰보니 어마무시하더라구요..
홍대역에서는 거리가 좀 멀지만 기억은 해둬야겠군요.
걍 가서 생파스타나 사와야겠군요.
이 가격에 트러플이면 건물주가 직접 해도 단가가 안 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