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갤에서 보고 갔습니다.
가격은 저녁에는 1만원..점심에는 8천원
양은 많지않아요,,밥그릇크기랑 비교해보세요.,
뭐 여러가지나오는데 어쩜 저렇게 맛이 하나도 없을까요?
단 한개도 맛있는 반찬이 없음...
메추리알싱겁,,계란 맛없고,,제육맛없고,,;;;우렁된장비린내..된장찌개 이상하고,,간장게장계피향;;;;
아...저 가자미구이..저건 맛있었네요,,(이건 맛없게하기가;;;)
아주머니 혼자 계시던데..너무 음식에 솜씨가 없으신것같아요,,;;;;
먹다 남기고 나왔네요,,혼자 힘들게 하시는것 같아서 1만원은 현금결제했어요,,
아주머니..제발...식당하지마세요..;;;
저돈이면,,그냥 한식뷔페가서 맛있게 먹겠네요..
전에 이 가게 글 올린 사람으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맛이라는 것도 모르고 글 올린 것 같아 정말 미안합니다.
ㄷ ㄷ 맛없다면 조미료를 덜 넣으셨나
맛없을수 없는 반찬인데 이걸 맛없게 하는것도 기술이네요
올리신 글 보고 평일 점심에 갔었는데 저랑 와이프는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어요 이런 혹평 들을 정도는 절대 아니에요 걱정마세요
입맛은 다양하니까요..
맛없을수 없는 반찬인데 이걸 맛없게 하는것도 기술이네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계란도 맛이없음 보기에는 좋은데..
ㄷ ㄷ 맛없다면 조미료를 덜 넣으셨나
모르겠어요,,간도이상하고,,,
1년안에 폐업하는 비율이 음식점은 50%이상이니 .. 차라리 폐업빨리하시는게 돈아끼는길일텐데 . 폐업못하면 주인도 지옥시작이겠죠
여기자리에 재오픈 1년되셨네요,그전부터 쭉 하신것같음.. "안녕하세요 란쌈밥입니다 용현시장에서 시작..연수동으로..이제 마지막으로 학익동으로 가게 이전하게 되었습니다.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어케 버티신거지..
입맛은 다양하니까요..
전에 이 가게 글 올린 사람으로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맛이라는 것도 모르고 글 올린 것 같아 정말 미안합니다.
ㅠㅠ
제 입맛이 너무 고급인게 문제입니다 늙어서 그런지 음식이 다 맛없어요..
직검용
올리신 글 보고 평일 점심에 갔었는데 저랑 와이프는 만족스럽게 먹고 나왔어요 이런 혹평 들을 정도는 절대 아니에요 걱정마세요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별로인가 보네요;;
보기엔 여러가지라 푸짐해보입니다 사진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