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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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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의 무덤 옥천에 이런 중식당이 있었나요?
옥천 경진각 같네요~~
서울은 아니고 충북입니다 그래도 원하시면 쪽지드릴게요
탱탱 오징어 +ㅅ+
어우 볶음밥은 자취생에겐 소울푸드인거같아요 엄청 맛있겠네요 +_+
와 진짜 먹고싶네요 서울이면 찾아가고싶어요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서울은 아니고 충북입니다 그래도 원하시면 쪽지드릴게요
ㅠㅠ,,에고 눈으로만 먹겠습니다
흐 맛있겠내요
와..저게 진짜 정석이죠 ㅎㅎ
아주 달달달 제대로 볶았네요 . 츄릅~
어딘지 부탁드립니다 언젠가는 찾아가볼 수 있겠죠
볶음밥 저 색깔만 봐도 딱 맛있어보이네요~ 저휘 고향에 저렇게 하는 볶음밥집이 있었는데 사장님 너무 나이드셔서 폐업 ㅠㅠ 딱봐도 연륜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와~ 이게 진짜 볶음밥이죠 우와
고슬한게 볶음밥 맛있겠군요..ㅋ
맛있어 보이면 다 거리가 멈...ㅠㅠ
옥천 경진각 같네요~~
나는골린이
택배의 무덤 옥천에 이런 중식당이 있었나요?
이런 볶음밥이면 짜장빼고 간좀 더해서 달라고 할듯
미주의 고향에 이런 좋은 가게가...
와 아직도 이런곳이 있었다니... 참 잘볶였내 살짝 탄거같은 당근에..
고퀄리티 동해루 같다
내가 30년전에 국딩때 볶음밥 맛을 기억하자면 그땐 동네 어떤 중국집에서 시켜도 볶음밥은 맛있었다.짜장소스가 없이 그냥 볶음밥만 먹어도 고슬하고 짭짤했다. 그래서 짜장소스도 그리많이 올려주지않았음. 글고 짬뽕국물이 아니라 계란탕을 주는게 원조임.
이 주변 중국집들도 예전엔 달걀에 후추맛 많이 나는 국 줬었는데 저 고등학교 졸업할때쯤부터 거의 짬뽕국물로 바뀌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볶음밥 먹을때 기름진건 짬뽕국물이 더 싹 내려줘서 좋습니다
옛날 중국집 볶음밥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네비 찾아보니 집에서 25분 거리네요! 빠른 시일내에 한번 가보겠습니당ㅎㅅㅎ
만약 볶음밥이 맘에 드셨다면 일반 짜장면도 추천해봅니다 메뉴중에 간짜장은 없지만 이 짜장면 맛이 다른곳이랑 좀 다른것같아서..
다행이 저도 맛있는 볶음밥집이 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그런데 너무많이 줘서 점심에 한번먹으면 그뒤로 아무것도 못먹음.. 저녁패스임 ㅋㅋ
어딥니까?!!
잠뽕국물.. 츄르리-
밥 살짯콩 눌어 붙어서 구수해진 느낌 넘 좋으네요
오! 충북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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