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죽, 색다르게 라면을 먹는 방법
며칠 전 아이가 어디서 듣고 왔는지,
"아빠, 라죽 만들어줘."라고 하더군요.
그럼 만들어 줘야죠. ㅎㅎ
재료부터 보시죠.
부재료로 대파, 김, 깨를 준비했습니다.
라면은 뿌셔뿌셔 만들어 주고,
대파는 송송 썰고,
김은 가루로 찢어주고,
깨는 갈아주고,
달걀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줍니다. (얘는 사실 안 해도 됩니다)

바글바글 끓어오르면 뿌셔뿌셔한 라면과 스프를 넣어줍니다.
달걀 흰자를 넣고 불을 꺼준 뒤 마구 휘저어줍니다.
김가루를 뿌린 뒤,
노른자를 올리고,
깨를 뿌려준 뒤,
참기름 한 바퀴 둘러주면 완성입니다.
요거 라면을 끓여 먹고, 밥 말아 먹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맛입니다.
맛있어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