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반 돈까스집이었는데 무한리필로 변경한지 오래됐습니다.
중요한건 처음에 팔았던 돈까스 그대로 무한리필로 나옴.
이번에 가격인상이 있었네요.
1인 16,000원.
어린이들은 저렴합니다.
16,000원이면 이제는 가성비를 논하기에는 애매하네요ㅜ
그래도 거의 국산재료로 직접만드시는 곳이라 비싸지는 않은것같네요.
샐러드가 개사기입니다ㅎㅎ
돈까스도 그때그때 바로 튀겨서 나와요.
하나도 안질깁니다. 엄청 바삭하고 부드러워요.
샐러드 + 돈까스 + 스프 무한흡입
여기가면 몸무게 1.5kg찝니다.
티어라는게 따로 국가인증제도 같은게 있지않아서 저같은 경우는 대충 네이버평점이나 영수증리뷰 내용을 참고해서 정했습니다. 혹시 불편한점 있으시면 답변주시면 다음 게시글부터 반영하도록하겠습니다.
왜 따져?
정하긴 누가 정해 본인이 쓴글인데 본인이 정하는거지
그 오크라가 아니라 제주 사투리 쓰신듯 오크라는 사투리로 올게라는 뜻
여기만큼은 안된다아아아악 ㅠㅠ 글내려줘어어어엉
아이식사가 골고루 나눠져있는게 재밌군여
1~5세가 없는걸로 봐서는 무료인듯합니다. 6~7세 3천원 ㅠㅠ
오크통이 있는 가게인가 보죠?
개그맨이세요?
고기두께 미쳤다
1티어라 할정도면 맛있나보네요
맛있습니다. 기름도 좋은거써서 암튼 딱 먹으면 바삭하고 부드럽고^^ 자극적이진 않지만 맛있어요. 질좋은 돈까스라는거 한입에 알수있음!
한림 머네요 ㅠㅠ
멉니다ㅠㅠ 죽겠습니다 ㅠㅠ
제주도에 3주 정도 있었는데 2번 갔습니다~ 맛있어요 아주머니께서 음식 다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쉬는 날도 있어서 전화 꼭 해보시고 가세요
역시 한번가면 또가게 되는 맛!!
돈까스 ㅎ
와..... 왜... 이런곳은 우리동네에 없는가 ㅠㅠㅠㅠㅠㅠ 맛나보입니다 ㅠㅠㅠ
1티어라는건 누가 정하는 것인가요?
티어라는게 따로 국가인증제도 같은게 있지않아서 저같은 경우는 대충 네이버평점이나 영수증리뷰 내용을 참고해서 정했습니다. 혹시 불편한점 있으시면 답변주시면 다음 게시글부터 반영하도록하겠습니다.
막걸리장인
왜 따져?
1티어는 연돈입니다
연돈은 예약제라서 ㅠㅠ너무 불편합니당
막걸리장인
정하긴 누가 정해 본인이 쓴글인데 본인이 정하는거지
할배는 막걸리나 드셔
뜬금 없지만 돈까스랑 막걸리 먹고 싶네
사회생활 가능??ㅋㅋㅋㅋㅋㅋㅋ
서울에서 이런 돈까스 두덩이에 밥 한숟갈 샐러드 한젓가락해서 1만원 1만1천원 하는데 엄청 싼거같네여 제 기준으론..ㅋㅋㅋ
1개만 먹어도 샐러드 스파게티 등등 해서 본전이고 2개 먹으면 이득이네
제주에서 이정도면 훌륭한 듯 선배형이 한림읍내에서 이자까야 하는데 한번 가보라고 해야겠군요 이미 알고 있으려나...
여기만큼은 안된다아아아악 ㅠㅠ 글내려줘어어어엉
제주에서 1.6이면 평범한 한끼인데 저런 고퀄 무한리필이면 개꿀이죠 ㅋㅋㅋ
제주가 비싸긴 비싸네요. 1.6이 평범한 거에요? 헐.
돈까스만 10장 먹고 올 듯... 울 동네는 왜 없어?
음주 가능하면 최고일텐데
주류4천원이라고 써져있습니다 ㅋㅋ 문제는 외진곳이라 무조건 차를 타고가야되는데 운전수 한명은 희생을ㅠㅠ
가게 이름이 오크라인데 오크라가 없는 불편한 현실
롤로노아롤로
그 오크라가 아니라 제주 사투리 쓰신듯 오크라는 사투리로 올게라는 뜻
아하 저도 샐러드바에 오크라 요리가 있나 했는데 없어서 의문이었는데ㅋㅋ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끈적거리는거 나오는데 이거 아삭한게 은근 식감이 맛남
귀덕이면......멀다ㅜㅜ
부히 부히힛 내가 좋아할만한 가게를 오늘또 루리웹에서 찾아냈다
1티어 인정입니다!!
만육천원.. 애매..하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그래도 맛은 있어보며요..!
저 가면 돈까스 4~5덩이 먹고옵니다 ㅋㅋ 혜자 ㅋㅋㅋ
제주도에서 이 돈까스 먹었었는데 맛나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저기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서귀포 삼매봉이군요, 여기 돈까스랑 함박 진짜 맛있죠. 스크롤 내리다가 익숙한 그릇을 봐서 뭔가 싶었는데 같은곳이였네요.
안그래도 잦은 휴무와 대기로 한림사람도 먹기 힘든곳인데 너무 하십니다~~ㅠㅠ 최근 회사동료들과 세번 갖다가 세번 실패했는데..ㅠㅠ
아... 그나저나 2,000원이 또 올랐네요.. 그래도 오크라는 돈까스 퀄리티 진짜 괜찮고 식재료도 좋은것만 쓰시는 곳이라 중/대식가 분들 강추!
저 작년에 12000원일때 갔었는데 가격보고 좀 놀랐습니다 ㅠㅠ
무한리필에 1.6만원이면 양호하네요 요즘 돈까스 1만원 시대인데
껍질만 그득한 만원 초반의 무한리필 돈까스를 먹는 것보다는 이런 데가 더 땡기긴 합니다. 어우 나이드니까 기름에 절은 튀김옷이 안 맞아요;;;
저런 가정집 분위기일줄 모르고 저녁에 갔는데 불 하나 없는길이라서 깜짝놀라고 돌아온기억이 있네 맛있어보입니다.
아 여기 가볼려고 했는데 여행지랑 정 반대편이라서 ㅠㅠ
맛있겠네요
2000몇년인지는 몰라도 흑성동 무한돈까스집 6천원이였는데 근데 생각보다 많이 못먹는다는게
개같이 5번 리필가능
서부몰락지대 허수아비의 악몽이....오크라라니~
1.5 ....... * 횟수가 몇번이더라... 주섬주섬
너무 비싼데
직접 가보면 일반적인 돈까스 무한뷔페의 튀김껍질만 범벅인 저렴이 돈까스가 아니라 고기부분이 굵어서 충분히 돈값은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에 사이드 반찬들도 맛있는 편이고..
이야 2번 리필해먹으면 본전이네요 ㅎㅎㅎ 3번 리필 쌉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