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이번 아키하바라에서 먹은 것들

[바닷바람]

첫 날 도착하고 바로 갔던

멘야 무사시

여태껏 먹어본 츠케맨 중 젤 맛있었습니다 ㅎㅎ

저녁에 갔던

스시 키쿠.

테이블 옆에서 술마시며 이야기하던 직장인 분이 있어

일본이라는 향수를 한 껏 맡으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그 아키하바라에서 유명한

웃는소가 있는 건물.

니쿠노만세의

햄버그랑 스테이크!

스테이크에 있는 버터가 진짜 맛있더라고요

아키하바라

UDX건물에 있는 오코노미야끼 점 유카리!

개인적으로

오코노미야끼 쪽이 훨씬 더 맛있더라고요 ㅎㅎ

아키하바라

치킨난반 전문점

히무키 식당!

오픈전부터 줄을 섰지만

웨이팅을 한 20~30분 한거 같네요 ㅎㅎ

맛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키하바라 또 가고 싶네요 ㅋㅋ

[찬찬찬스]

와 맛있는것만 드셨네요…

[환경보호의중요성]

멘야무사시는 호불호가없죠

[공허의 금새록]

오토코미야끼 먹고싶당..

[Getchu.c*m]

(코로나 전이긴 하지만) 아키하바라에서는 회전초밥만 피하면 되더군요.
코로나 이후로 도쿄 23구 내에 스시로가 많이 생겼으니 그냥 여기가는게 무난할 듯.
(아키하바라, 우에노, 신주쿠 등등... 많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