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등심부위 스테이크를
구워먹어 봅니다.
먹기전에 소금 좀 뿌려주고..
팬에 대충 구운뒤 아스파라거스랑 감자 그리고 와인이랑 페어링
스테이크는 반띵했는데요..
크기도 하지만 두께도 있어서 한번에 먹기 모했네요ㅎ;;
괴기는 언제나 미듐레어
뿅;
From LA
[자작] 올만에 꿔먹는 등쉼스테이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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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두툼한게 참 좋네요
스테이크는 두툼한게 좋쥬ㅎㅎ
오랜만에 보는 괴기전문가의 포스 ㅎㅎ
괴기는 맛있게 묵심다ㅎㅎ;
감자도 맛있겠어요 포슬포슬
감자는...악성재고가 안되도록 잘챙겨묵네요ㅎㅎ;
역시 고기는 통째로 궈야 제 맛~
숯불에 꿔야하는디 말이쥬ㅎㅎ;
맛있게 괴기 잘 묵었네요ㅎ
어따 든든하게 드셨네여 구성이 영양교과서시라능 ㅎㅎ
잘묵고 오래 싸라야 합니다;;ㅎㅎ
미듐 레어보단 좀 더 구워져서 피는 안보였네요ㅎㅎ;
삭제된 댓글입니다.
TekkamanBlade
딱 저상태보단 덜 익은걸 선호합니다
언제나 아스파라가 땡김 ㅠ
월급날 함 사드세요 ㅜ.ㅜ
기름이 없어 엄청 질겨보이는데 괜찮나요?
등심부위는 꼭 마블링 있어야 육질이 맛있진 않습니다. 담백한게 오히려 미쿡에선 마블링없는 스테이크부위를 선호합니다.
감자도맛있겠고 괴기는 끝내주는군요..ㅋ
올만에 그릴팬에 잘 구워먹었네요ㅎ
감자에 아스파라거스 까지 완벽~
괴기랑 탄수화물 그리고 야채두 잘 챙겨묵어야죠ㅎㅎ
내 속마음처럼 빨갛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