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월요일이 memorial day라서 long weekend입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 새차를 픽업하고 나서 장보러 나갔다가 올해 첫 레이니어 체리가 있어서 사왔습니다.
맛보기를 위해서 간식 접시에 덜고, 남아있던 코스트코제 칵테일 새우도 같이 담고 맛을 봅니다.
레이니어 체리는 보통 6월 초 쯤에 나오는데 살짝 일찍 나온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건 오늘 받아온 새차입니다..
쩝.. 원래 계획에 없던 구매라 손해가 막심하네요. 뭐 차는 예쁘고 새차라 좀 위안은 삼습니다만, 그래도 속 터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저도 샀어요ㅋㅋ 레이니어 체리가 올해는 좀 일찍 나온 거 같은데 맛은 역시 6월 꺼가 맛있더라구요ㅎㅎ
그렇죠. 제철이라기엔 맛이 살짝 모자란 느낌이긴 합니다.
저도 샀어요ㅋㅋ 레이니어 체리가 올해는 좀 일찍 나온 거 같은데 맛은 역시 6월 꺼가 맛있더라구요ㅎㅎ
그렇죠. 제철이라기엔 맛이 살짝 모자란 느낌이긴 합니다.
체리 너무맛나보임그래도 비주얼!
레이니어 체리를 다른 체리보다 더 좋아하기는 합니다. 맛도 비주얼도,
에구 무슨 일이신지 모르겠지만 힘내시구 차가 예쁩니다!
뭔가 억까쓰러운 이벤트의 연속 이었죠.. -_- 그 여파로 한국도 예정대로 들어가지 못하고 11월도 미루고..등등등.. 이제 좀 다 정리되는 분위기긴 합니다. 카드 청구서만 빼고. 힘내야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