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정이라면서요.
그런데 계속 팔고 있더라구요.
그럼 구매를 해야죠~!^^
요근래 11번가를 통해서 교환권 10~15% 할인으로 풀기도 했고,
투썸 자체 어플로 케이크 할인을 하기도 했는데,
그렇게 구매한 교환권으로 상위금액 다른 케이크를 추가금 내고 구매했습니다.
과일 때문인지 물이 흘러나오는 점 빼면 괜찮았습니다.
(케이크 둘레에서 받침대 위로 흘러나왔더라구요.)
집에 가져와서 혹시 가져오는 도중에 망가지진 않았나 확인해보다가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것은 예전에 쓱데이 때(11월 3일경) 마트 쇼핑 후 힘들어서 차 한잔 하러 갔었을 때인데...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15일부터 예약이라더니 이미 다 팔고 있었더라구요.
다음달에 스크로베리 샤를로뜨를 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구매하려 합니다.
아무튼 투썸은 거짓말쟁이였습니다.^^
저도 들어간 줄 알았는데 11월 3일 매장가니 아직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달 어플 1~3일에 할인해서 팔았던 곰돌이 케이크 교환권 구매 후 추가금 1,000원 더 주고 12일에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앗 복숭아 케이크 먹고싶었는데 들어갔다고 하고나서 알아서 포기했는데 파나봐요 이번주말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도 들어간 줄 알았는데 11월 3일 매장가니 아직 팔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달 어플 1~3일에 할인해서 팔았던 곰돌이 케이크 교환권 구매 후 추가금 1,000원 더 주고 12일에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오...인기가 좋은가봐요 ㅋㅋ
오히려 인기가 없었기에 그런 것일 수도 있을 듯합니다. 복숭아를 확보했었지만 이번 여름 너무도 더워서 생각보다 케이크 안 팔렸기에 재료 소진 차원에서 더 판매기한 연장했을 수도 있어보이거든요. 덕분에 9월에 끝난 줄 알았던 케이크를 지금도 먹을 수 있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조니워커 초코 케이크 구매하려고 매일 투썸 어플 체크 해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직접 매장에 가셔서 문의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댓글 보고 예약 가능했던 것 같아서 제가 해보니, 남아 있는 매장도 있지만 제 근처는 거진 품절이네요. 상황상 매장별 수량 할당을 한 듯한데 지점장님께 혹시 확보하실 수 있냐고 직접 문의하심이 좋을 듯하네요.
우리의 여름은 아직 계속됩니다
선생님.. 올여름 같은 온도가 계속 되면 저 죽습니다. ㅜ.ㅜ 살면서 간간히 거리의 온도계(전광판)에 36도로 표시된 적 없었던 듯하네요. 게다가 밖에서 땀에 옷 젖는 거 너무 싫어요.(민망하고 창피한 기분인지라..)
투썸이 거기죠? 초코 스트로베리인가 유행했던?? 한번 노려봐야겠네요.
맞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 스쵸생은 한 번도 안 먹어봤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로 나왔다지만 뭔가 시즌 케이크는 놓치면 못 먹게 되는지라 다른 제품들 위주로 먹게 되네요~^^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경우 15일부터 엡으로 시작되고, 11번가 등에서도 계속 교환권 할인이 있을테니 그렇게 노려보심이 좋을 듯하네요. 저도 노리고 있습니다.^^ (할인가로 구매하다가 정가주긴 뭔가 아까워요~!)
투썸케이크가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상당히 좋더군요~
작년에는 크리스마스용 디자인이 많았는데 올해는 뭔가 일반 케이크에 푯말만 넣은 것 같아서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할인 많이 풀고 맛도 좋아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