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들어온 찐 아부라소바
저번주 금요일 일본 아부라소바 체인점
'간소 아부라도'가 한국에 오픈했습니다.
매일 아침 직접 제면 한다고 합니다.
덕분에 면이 탱글탱글 아주 맛있습니다.
맛도 일본에서 먹던 그대로이며
지금은 오픈 초기라 일본 스탭들이 들어와
1주일간 인수인계 겸 일한다고하네요.
추천 조합은
유즈코쇼 추가하고 식초 한스푼, 고추기름 3스푼, 간마늘 한스푼, 후추 취향 것 더 넣고 휘리릭 비벼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아직 일본과 같은 짭쪼름한 간인데
나중엔 다른 일식체인처럼
현지화되서 간이 좀 슴슴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일본식 짭쪼름이 이국적이라 좋은데..)
가격은 일본에비해 1.3배정도
서비스인 밥도 +1000원
비싸지긴했지만
한국에 들어온거 치고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바로 옆에 요코하마 라멘체인 '마치다쇼텐'도 들어와있습니다.
가산 근처 오시면 들려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