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해먹습니다 - 자작, 찜닭/삼겹살
집에서 밥 해먹습니다
크리스마스 저녁은 집에서 직접 해먹기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세일한다며 카트에 넣은 동물복지 삼겹살, 잘못들고와서 100g에 4,000원짜리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ㄷㄷ
근데 동물복지는 들을 때 마다 웃긴 듯. 복지를 챙겨주면 뭐해 결국 잡아먹는걸.
고기도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연말이라고, 그리들 꺼내다가 직접 구워가며 먹었어요.
양이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으 주방거실에 고기 냄새ㅠ
LCH님 게시글보고, 마트 간 김에 와이프한테 소스사다가 찜닭 해먹자고 했는데요.
와이프가 그런 소스는 건강에 안 좋다며, 뿌득뿌득 본인이 직접 만들겠다고 하더니....결국 허여멀건한 찜닭을 만들었네요. 😨😨
옛날 급식이나 짬밥에서 나오던 찜닭 딱 그 느낌입니다. 간장맛이 나긴하는데 뭔가 허여멀건한 그 느낌.
제가 사온 케익 말고, 지인이 선물해준 롤케익도 있고...3일 연속 케익을 먹습니다.
참고로 아이는 케익=생일=촛불+노래라서, 3일째 본인 생일이라고 노래와 박수를 종용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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