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닭불고기, 영주 랜떡
육식맨 유튭보고 땡겨서 청송 내려갔다 왔습니다.
대구랑 영덕 사이에요.
서울에서 3시간 30분정도 걸린 듯
차림상
닭불고기입니다.
넓게 펼쳐서 직화로 구워낸 요리
맛은 색다르면서 익숙했는데
직화라 그런가? 맛이 비첸향 육포랑 결이 같았습니다.
녹두 닭죽
고기도 부들부들하고
국물이 좀 자작한 타입의 닭죽입니다.
녹두향은 닭기름 맛에 가려져 강하진 않았습니다.
(비리다는게 아닙니다. 좋은 의미의 기름)
간은 슴슴해서
짱아지랑 같이 드세요
꽃이 이쁘네요.
청송하면 떠오르는
야송 이원좌 화백의 청량대운도도 감상하고 왔습니다.
사진 속 인물은 저인데
그림이 엄청 크죠?
청송 닭불고기집 근처에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소노벨에서 온천욕도 즐기고
경북 드라이브 좀 하다가
영주 들려서 랜떡 먹어봅니다.
쫀득한 떡과 칼칼하면서 매콤달큰한 소스가 별미
얼큰한소스는 그대로인데
양배추가 얇아지고 양이 줄어서 그런가
기존에 양배추 단맛으로 밸런스 맞췄던
고추장 특유의 끝의 쓴맛이 올라오네요.
그래도 맛있긴한데
과거 랜떡이 더 좋습니다 ㅜ
당일치기 경북여행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