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우촌 주부9단 육즙팡팡 프랑크소시지
동네 슈퍼에서 1+1로 팔길래 사다 먹었습니다.
양파가 들어있다고 써있는데 실제로 양파 맛이 많이 나네요.
좀 덜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국산 소시지 치고는 짠 느낌입니다.
쟌슨빌 비슷한 느낌도 있고요.
물론 그 정도로 짜고 진한 맛은 아니지만.
어쨌든 꽤 맛있습니다.
근데 또 묘하게 켄터키후랑크같은 싸구려 계육소시지스런 맛도 납니다.
국산 소시지의 한계인가...?
오뚜기 스낵면에 넣어서 먹어봅니다.
Feat. 고향만두.
오래전에 루리웹 핫딜에 떴던 오뚜기 3분하이라이스 소스랑 같이 먹어봅니다.
오뚜기 하이라이스는(3분이나 분말이나 다 마찬가지인데) 오뚜기만의 독특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있어서 어릴때부터 좋아했는데요.
한 10여년전부터 그 맛이 사라지고 맛이 없어졌습니다.
일제 하야시라이스 제품들도 그런 맛은 안나던데 참 아쉽습니다.
오뚜기 바몬드카레골드와 농심 너구리와 함께 맛이 변해서 안타까운 대표적인 제품이네요.
파스타에도 넣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