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밥 먹습니다 - 분당 야탑, 크라운족발
집에서 밥 먹습니다
와이프가 지인들 모임이 있어 자리를 비웠습니다. 그럼 뭐다? 부자지간의 데이트닷 🙌
원래 키카 다녀오려고 했는데 와이프가 내일 같이 가자고 해서, '자동차박물관(=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다녀왔습니다.
삼성가의 위엄인지 확실히 차가 많아요. 어른도 가서 볼 만 합니다.
'자동차 박물관' 기념으로 오는 길에 장난감가게 들려서, 자동차 장난감 하나 사주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저녁은 아빠 먹고 싶은거 먹으라길래, 족발 배달 시켰어요.
지난 번에 제법 괜찮게 먹기도 했고, 무려 6,500원 쿠폰할인 하고 있어서 안 시킬 이유가 없었어요.
족발(고기만, 소) 주문했고, 마침 카드사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또 할인받는 행사가 있어서, 옵션 좀 추가해서 얼추 3만원 딱 맞춰서 결제했습니다.
정가로는 33,000원 입니다. 구성품은 고기, 쌈장, 새우젓이 전부.
그나마 와이프 없어서 '보쌈' 안 시켜서 이정도지, 족보로 넘어가는 순간 최소 5만원이더군요.
서민은 못사먹는 서민음식이 되어가는 듯.
리뷰이벤트로는 계란찜
마침 집에 본가에서 담아주신 파김치가 있어서, 김치는 뭐 없어도 상관없었구요.
고기에 마늘은 중대사항이니 추가, 마늘소스도 먹어보고 싶어서 추가했습니다.
소스 푹 담궈서 파김치, 마늘 올려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아빠와는 식당음식이 제 맛이죠 ㅋㅋ
밥은 직접 할까하다가 아이 1인분 밥만 하기도 애매해서, 밥도 그냥 공기밥 하나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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