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 콜라보 조립하고 연휴 맞이 해서 cu콜라보 조립해봤습니다. 가평에 실제로 있는 매장을 블록화한건데
특유의 컨테이너 매장의 느낌을 잘 살린거 갔습니다.
옥스토프 2번밖에 조립안해봤지만 번호로 구분이 되어있지만 않아서 힘이 들긴 하네요..
자동차 후딱 만들고 매장의 지반을 만들어 줍니다.
투명브릭이용해서 도시락을 만들어 주고.
ㅁ마찬가지로 음료로 만들어 줍니다.
이렇게 노가다를 하다보면 매대가 완성됩니다.
pos도 만들어 주고
워크인 문도 달아주고
천장을 덮고 간판을 달아줍니다. 간판의 경우 스티커가 아닌 프린트로 되어 있습니다.
파라솔도 만들어 주고
직원도 배치합니다. 교보와는 다르게 조립이 다 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교보와는 반절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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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연휴로 오랜만에 집에 가서 셋팅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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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부 디테일이 좋은데 뚜껑을 덮어야 한다는 점... 이 뚜껑이 한번 닫으면 다시 열기가 힘들 것 같아서
모서리만 닫아놨습니다.
다음은 또 어떤걸 해볼지.. 그 전에 머니머니 해도 머니가..
즐거운 연휴 되셨나요?
얼마 안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뭔가 조금씩 아쉬움
스티커 꼼꼼하게 잘 붙이셨네요~~
이런것도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