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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진짜 잘하는집 안가봐서그래(무적)
(난 그냥 내가 늘 가던 안전한 곳 갈거임)
네가 진짜 못하는 집 안 가봐서 그래
https://youtu.be/QpsnqkhQH_s?si=pzlFPHPzORxfZwEL 노래도 의외로 좋다 ㅋㅋ
사실 니입에서 맛있다는 말이 나오기전까지 그만두지않음
소신발언) 잘하는 집이 한정된 요리면 애초에 별로인 거 아닌지?
잘하는 집 = 없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면발
그거 진짜 잘하는집 안가봐서그래(무적)
면발
네 입맛에 맞는 잘하는 집에 안가봐서 그래
(난 그냥 내가 늘 가던 안전한 곳 갈거임)
네가 진짜 못하는 집 안 가봐서 그래
잘하는 집가도 내취향에 안맞는 경우도 있고
그럼 대려다 줘
ㄹㅇ임. 나도 평생 가지튀김 안먹다가, 32살에 처음으로 가지튀김 맛집을 경험함. 내가 가지튀김을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요리사가 요리를 못하는거였어.
사실 니입에서 맛있다는 말이 나오기전까지 그만두지않음
쉬메일까진오케이
그런 원재료를 맛있게 조리해서 먹어야 하는 시대의 아픔이 녹아있는 요리일수도 있단 이야기 아니야!!(절규)
저점이 개같이 낮아서 잘하는 집 아니면 못삼키고 돈만 버리는 메뉴는 진짜 위험함 비리거나 냄새나는 재료들
소신발언) 잘하는 집이 한정된 요리면 애초에 별로인 거 아닌지?
킹치만 굳이 잘하는 집을 찾아다니는 이유가 있다구
여쭤보면 30년전 기준임ㅋㅋ
잘하는 집 =지킬 거 다 지켜서 준수하면서 내 입맛에 맞는집
잘하는집=적당히 조미료 잘쓰는집.
음식은 보통 고점응 추구하니까 괜찮아.
어허! 요리 난이도가! 높은 음식이다! 이 말이야!
짤만 봐도 배고프다. 잘하는집 가고 싶어.
솔직히 김칫국물 그냥 넣어버리는거나 잘하는집 어쩌구 거리는거 짜증나는데... 한 40%는 진짜 그렇게 해먹는 방법이 맛있거나 내가 못하는 집간게 맞는경우가 있더라 ㅋㅋㅋㅋㅋ
반대로 저렇게까지 해야 먹을만해지는 음식집이면 저긴 맛없는집이 아닐까?
잘하는 집을 찾기 어려워서 글치
잘하는 집 소개시켜주면 ㅇㅈ
https://youtu.be/QpsnqkhQH_s?si=pzlFPHPzORxfZwEL 노래도 의외로 좋다 ㅋㅋ
맛없는 음식은 없는거군
난 라멘 잘하는 집 찾아서 7년 동안 300만원 이상 쓰고 그 댓가로 10kg 정도 쪄버림
쉬메일까진오케이
근데 라멘은 입맛 스타일 따라 호불호 극심해서 내 입맛엔 연신내 카도야 미소라멘이 제일이더라
잘하는 집을 따라해서 만든 곳이 대부분이라서 그럴지도??
보통 잘 하는 집에 가보라는게 잘하는 집 - 입문자도 맛있다고 할 확률이 높음 여기서 적응 시작해서 다른 적당한 집에서도 만족 얻을 확률이 커서지.
음식의 맛은 절반 정도는 조리 과정이 결정하지만, 나머지 절반 정도는 자신의 경험과 추억이 결정한다고 생각함.
노래주제는 '같이 가자', 엔딩에는 젊은 사원이 부장에게 '그건 부장님이 잘하는 집을' 이라고 말하면서 끝남. 꼰대에는 나이가 없다 ㅇㅇ
경우에 따라서 다름
거꾸로 어렸을때 막국수 진짜 잘하는 집 가서 먹다 그 집 없어져서 20년을 막국수 맛 없어서 못먹었다.
처음에 잘하는 집껄 먹으면 시중제품과 괴리감이 너무 커.. 나도 십년전에 포항에서 횟집하시는 분이 아들 먹으라고 엄선해서 보내준 과메기를 우연찮게 얻어먹었는데 그게 내 첫 과메기 였음... 아직도 그맛을 못잊어서 과메기가 가끔 눈에 들어오면 홀린것 처럼 사들고 와서는 아~ 이맛이 아니야....! 하고 았다....
대충 너가 잘 하는 가지튀김을 안먹어봐서 그래
수제 약과 오른쪽에서 본건대 가게서 파는 약과는 대부분 공장제라 맛없는거고 진짜 수제는 만들기도 힘들고해서 잘 하는 집 자체가 아예 없대;;
너가 끔찍한 곳 안가봐서 그런말 하는거지 다시는 먹기 싫어
반박을 못하겠는게 내가 원래 굴 못먹는데 저거 당하고 매년 그 가게가서 굴먹음 ㅋㅋ
? 굴? 나도 집에서 나만 굴 못먹는데 그게 어디야? 나도 함 먹어보고싶다
근데 진짜 잘하는집가면 달라서..
이게 다 잘하는 집이 내 주변에, 내 눈에 띄는 곳에 없어서 그런거다
잘하는 집이라는게 결국 돌고돌면 맛있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모나지 않게 제일 입에 잘맞는 무난한 맛이더라 뭘먹어도 지금 어플로 당장 시켜서 먹는음식맛이 아니라 잼민이때 처음 접해보던 맛이 그대로면 쭉 그맛만 고집하는 느낌
내가 요리를 취미로 하면서 느끼지만 실제로 식당간 요리 실력 차이가 은근히 남
그래서 내가 홍어를 전국구인 집을 갔는데도 안 되더라고... 안양 흑산도 홍어 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