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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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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웠으니 아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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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상상까진 그렇다고 쳐도 저걸 실제로 행한 그 실행력이 더 어이없음
진짜 한쪽 극단 아니면 반대쪽 극단뿐이라는 흑백식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이 쥰내 많음. 페미, PC 싫어할 수 있는데 그 결론이 왜 극우뿐이고 극우가 싫으면 PC페미뿐이라는 결론은 왜나오는데
일1베1충 능지가 뭐 그렇죠
펨코 같은 곳 보다보면 이슬람 혐오하면서 이슬람이 여자 인권 탄압하는 건 아주 좋아라 하던데 ㅋㅋㅋ
능지...
딱 원종이 수준이잖어
요즘 출산률이 낮은 건 여자 인권이 높아서 그런거라고 말하면서 여자 인권을 낮춰야 한다고 하는 애들도 있던데 누가 여자 인권이 낮아지면 남자 인권도 덩달아 낮아지는 게 아니냐고 하니까 닥치더라 ㅋㅋ
하다못해 상상까진 그렇다고 쳐도 저걸 실제로 행한 그 실행력이 더 어이없음
능지...
빅세스코맨김재규
일1베1충 능지가 뭐 그렇죠
빅세스코맨김재규
딱 원종이 수준이잖어
야 능지 욕하지 마라. 일.베.충 따위한테 능지가 있을리가 없잖아.
빅세스코맨김재규
아니 그 칼부림 금마
큰 차이가 있다고 보이지는 않...
한국에 남아서 바글바들한 벌레들하고 같이 나라 망치지 않고 그래도 딴데 가서 빨리 죽어줘서 그래도 고마움.
그냥 핑계되고 싶어서 저런게 아닌가 싶음;;;;;;;;
펨코 같은 곳 보다보면 이슬람 혐오하면서 이슬람이 여자 인권 탄압하는 건 아주 좋아라 하던데 ㅋㅋㅋ
그짝 국가들이 전근대 전제국가들 수준이라는건 알고 저러는걸까
루리웹-8113711173
요즘 출산률이 낮은 건 여자 인권이 높아서 그런거라고 말하면서 여자 인권을 낮춰야 한다고 하는 애들도 있던데 누가 여자 인권이 낮아지면 남자 인권도 덩달아 낮아지는 게 아니냐고 하니까 닥치더라 ㅋㅋ
가축은 새끼를 많이 치는 법이지
강.간 피해자더러 이미 더럽혀진 몸이니 가해자랑 결혼하라는 미친 소리를 사법부에서 하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나 보네.
아랍 원종이 ㄷㄷㄷ
진짜 한쪽 극단 아니면 반대쪽 극단뿐이라는 흑백식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이 쥰내 많음. 페미, PC 싫어할 수 있는데 그 결론이 왜 극우뿐이고 극우가 싫으면 PC페미뿐이라는 결론은 왜나오는데
아마 분노가 그 이유가 아닐까 싶음 PC나 페미로 인해서 한순간에 된게 아니라, 과거에는 그래도 중도적인 시절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최근 몇년간 페미가 심해지니깐 그 반감으로 극우로 엄청 쏠리게 된것 같아
이런 거 보면 내 친구가 했던 말이 다시 떠오름. 세상이 망하는 건 누가 진보냐 보수냐 하는 '방향'의 문제가 아니라, 그 방향으로 얼마나 미친 듯이 치달아 버렸냐는 '정도'의 문제라고... 누구나 어떤 성향이나 스탠스를 가질 수는 있고, 그게 분류상 '진보'로 묶일 수도, '보수'로 묶일 수도 있음. 혹은 전혀 다른 제3의 길일 수도 있겠지. 근데 그게 온건하냐 과격하냐는 다른 문제인데 이젠 성향의 극단화가 존나 심해진 거 같음. 좀 미지근한 애들이 없어 미지근한 애들이...
적대적 공생 서로가 서로를 자신들의 존재 명분으로 삼음
저딴곳에 들어갈 용기로 편의점 알바를 하던가
부모는 뭔 죄여...
우리나라 젊은 남자가 대다수 보수인데 그 이유가 진보에서 친페미적이어서 그럼 보통은 보수로 가는거 정도이지만 저건 정도를 넘어서도 극단적으로 넘어선 케이스 같음
진짜 억울한건 레디컬 페미니즘은 보수가 뿌리인데,페미나 반페미나 같은 진영 안에서 서로 싸운다는 격.
한국 보수도 페미에 부정적이진 않는다는걸 알고 계시나요?
이번 총선 20대남 투표율은 보고 쓰는 소리신지
더 언급하면 북유게이긴 한데 극우 조차도 치를 떨 정도의 평가를 받을 정도였으니 그런거지
여성유권자 눈치안보는 진영이 없는데 뭔소리야
유게가 진짜 특이하게 극단적 진보라서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그러니깐, 눈치를 안보는데가 없는게 맞지 근데 더 보는데가 있고 덜 보는데가 있잖아
반대로 한국 진보도 페미 버린다고 쓴소리 많이 듣고...
정치얘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건 둘째치고 그 더와 덜의 차이는 생각보다 적다...
이게 북유게감이라 말하긴 좀 그러긴 한데 어느적 어느 선거에서 그 꼴을 당하고 그랬었잖아 당연한거지 아무래도
전에 공무원들 페미니즘 교육시키고 안들으면 진급 불가에 여성할당제니 그런것들을 했었잖아 충분히 반감이 생길 수 있지 근데 내가 생각 하는 문제는 젊은 남자층들이 진짜 극우화 되는게 보임 여자들은 거의 다 진보고 ,남자들은 거의 다 보수더라고
더보는데나 덜보는데나 둘다 좃도 의미없습니다^ㅗ^ 필요하면 서로 정반대 정책 꺼내오는건 똑같음 무슨 내가 정치인 다주거 헹 하는것도 아니고 시발 진짜 20대는 시위도 나가고 했지만 여성 정책으로 싸우는건 걍 ㅂㅅ소리임 여성 정책에 한해서는 진보 보수 구분 자체가 불가능한게 한국이다 20대가 보수니 진보니 정치타령좀 그만하셈
성별 갈등 다루는 정책에 한해서는 어디랑 어디랑 얼만큼 갔니 덜 갔니 걍 조까튼 소리임
총선 연령별 지지율 보면 오히려 근래에 비해 방향은 반대로 가는 거 같지만 이미 한참 북유게 감이니까 그만.
니가 만나는 사람이나 커뮤에서 극단적으로 갔다고 모든 젊은 사람들이 그쪽으로 가진 않았을 건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긍정적으로는 실행할 꺼리가 그렇게 없었단 말이냐 ㅉㅉ
김군이라는 애 왕따 당하던 학생이였든가 삶이 어디까지 내몰리면 IS의 선전물을 보고 저런 선택까지...
이것도 굉장히 대안우파적 시각이면서 진보가 풀어야 하는 문제기는 함. (문화상대주의와 보편인권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것인가.)
대안 우파 상당수가 이슬람에 호의적으로 바뀌었음. 그들이 추종하는 남성성의 지배우위를 가장 잘 교리화하고 오랜 전통으로 보존되어 있는 종교니까. 그리고 다양성을 극혐하고 일관성과 권위를 우선시하고 일상의 모든 것이 교리화되어 있음.
페미 핑계 대면서 저열한 사상에 빠져드는 경우는 아주 흔함. 이슬람 원리주의, 극단적인 반서방주의, 대안우파... 그중에서 진짜 제발로 죽으러 가는 인간은 소수지만
우러 전쟁 전까지 대안우파들이 푸틴을 빤게 동성애자 처벌하고 여성운동을 테러로 규정하면서 "순수한"유럽을 지킨다는 명분 때문이었음. 나치 새끼들이랑 똑같음.
저런게 대안우파인가
김군사건이 2015년인데 한창 일베들이 삼일한 외치던 시절...
안티페미 현실이네 페미가 싫어서 안티페미하는게 아니라 진보가 페미를 하니 안티페미를 한다
저 ㅂㅅ들은 a부터 z까지 남탓만 하는 놈들이다 아마 디질 때까지 남탓만 하다 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