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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가 아닌 100%
넘쳐흐르는 최악의 케이스가
나는 레버를 내렸고 이윽고 물이....
슈뢰딩거의...
그러다 범람하면 더 후회한다?
판도라의 상자
슈뢰딩거의...
판도라의 상자
다른점이 있다면 판도라의 상자는 열면 희망만이 남아있지만 저것은 희망만이 빠져나간다는 것이다
나는 레버를 내렸고 이윽고 물이....
꺄아아아아아아아앙아ㅏㅇㄱ
크아아아아아앙가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로 다급한 큰일 이후에 휴지의 유무
열지말고 내리면 된다
노비양반
넘쳐흐르는 최악의 케이스가
노비양반
그러다 범람하면 더 후회한다?
???: 이제부터 역류해 보겠습니다
그랬더니 넘친 적이 없나 보군. 나는 있어...
글킨한데 낮은 확률로 똥물이 변기 밖으로 넘쳐서 대변칸 안에 선 내 발치로 쇄도하는 사태가 발생하더라 나도 알고 싶지 않았어.....
1/2 가챠.
슈뢰딩거의 변기
50%가 아닌 100%
뒷사람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아니 아름답진 않군
내 자리라고 꾀부리는 것들이 간혹 있어서 블러핑일지도 모름
난 막힌거 발견하면 다 저렇게 해둠 ㅋㅋㅋ
훈련소에 있었을때 종종 봤는데 이런 의미였구나
저 뒤에 있는 레버는 뚜껑 안 닫으면 누르기가 불편해서 난 항상 뚜껑 닫고 누르는데
반대로 생각해라 어차피 똥물이고 물을 내려야 한다는 사명을 가진것처럼 느끼면 변기뚜껑을 열때 아...씨1발....
하수도 역류한거잖아!
싸고 안내리는 새끼는 뭘까 대체 테러를 즐기는 건가
난 레버를 누르면서 변기가 우웩 하면 바로 튈 준비를 함. 뚜껑 닫고 물 내리면 똥 성분이 걸터앉는 부위에도 잔뜩 묻어있기 때문에 앉기전에 물에 적신 티슈로 항상 닦음. 시설 좋은데는 앉는 데 닦으라고 소독티슈도 비치되어 있고..
아 똥 먹고 있는데 치킨짤 볼 뻔했네ㅡㅡ
얼마전에 혹시나해서 내렸는데 역류하더라...
진짜 최악은 집에서 당하는거다......ㅆㅂ...
아... ㅅㅂ...
진짜 공공변소 물안내리는 ㅅㅋ들은 도대체 뭐라는 새키들이냐 가정교육 못받은거야 재미로 그러는거야 깜빡한건 이해해 근데 아나콘다 낳고 왜 물안내리냐고 레버가 찝찝해서 안쓰나 씹새들이 엊그제 본게 또 생각나네 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