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강아지랑 짧게는 1시간 30분
길게는 2시간 30분 걸어다니고 그러는데
어제아레께하고 어제하고 공원에 잔디 광장
양생 한다고 못 들어가게 만들어놓은거 이제 들어갈 수 있게 해놨길래 강아지가 신나서 뛰어다닌다고
같이 뛰었더니만
울퉁불퉁하고 잔디 미끄럽고해서
당장에는 괜찮았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엄청 몸 무겁더라...
늙은것도 있겠지만 그거 전력질주 고작 몇 번했다고 에휴ㅜ
평소에 강아지랑 짧게는 1시간 30분
길게는 2시간 30분 걸어다니고 그러는데
어제아레께하고 어제하고 공원에 잔디 광장
양생 한다고 못 들어가게 만들어놓은거 이제 들어갈 수 있게 해놨길래 강아지가 신나서 뛰어다닌다고
같이 뛰었더니만
울퉁불퉁하고 잔디 미끄럽고해서
당장에는 괜찮았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엄청 몸 무겁더라...
늙은것도 있겠지만 그거 전력질주 고작 몇 번했다고 에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