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또래 친구 지인들 중에서도
결혼해서 애 키우는데 몰빵하는게 인생의 전부인 놈이나
앞으로 결혼해서 애 키우는데 몰빵하는게 인생 목표인 놈이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 정신차리고 현실을 좀 살아라
하면서 한심하다는듯 설교질 할때임
내 친구들 단톡방에서도 은근 의견 갈림
정작 결혼해서 애 키우면서 취미생활 즐기는 녀석도 있는데
취미도 없이 자기 생활도 없이 사는 놈이 잘난듯 설교함;;;
저런 놈들 특징
취미생활에 100원도 보태준적 없음
그렇다고 결혼해서 현실 살라고 여자 한명 소개해준적 없음
깎인 자존감을 높이려는 용도
집안에서 깎인 자존감을 남을 이용해서 채우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