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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들은 길빵하는 사람 마주치면 사실상 새똥맞는거랑 비슷한 기분 아닌가 ㅋㅋㅋ
일부러 숨참고 뛰어서 앞질러감
없는 흡연구역 찾아서 피우는 분들 보면 좀 안쓰러운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길빵하는 ㅆ새끼들은 ㅈㄴ 차도로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임
길빵 코로나이후로 더 거지같은게 마스크끼고 숨참고 지나가도 마스크에 냄새가 남아서 숨쉴때마다 폐암 패스트빌드 하는느낌임
일부러 들리라고 콜록콜록함
길거리 구멍만 보이면 밀어넣는 흡연자들 길빵 안하면 손에 담배꽁초가 생길일도 없을것이고 저런데 버리지도 않겠지?
비흡연자들은 길빵하는 사람 마주치면 사실상 새똥맞는거랑 비슷한 기분 아닌가 ㅋㅋㅋ
고구마한가득
일부러 숨참고 뛰어서 앞질러감
하지만 그의 잔재는 앞에도남아있기에....
옷에 배이면 간접흡연 쌉가능
프로토_멀린
일부러 들리라고 콜록콜록함
새가 똥싸면서 나한테 날아옴...
새똥만도 못함 새똥은 살면서 맞을일이 길빵충보다 훨씬 적고 길빵충은 지 담배냄새가 번지는걸 명확히 알고도 저지름
울 회사에서 옥상에 흡연구역 만들어 줬었음, (고층 근무자들 1층 흡연구역 가기 힘들다고 하소연함). 원래 정자같은 거랑 자판기 있고 근무자들 바람도 쐬고 휴게공간으로 썼는데 비흡연자들이 양보한거였지. 근데 비오는날이 되니까 흡연자들이 우산쓰고 옥상 공간 몇걸음 나가기도 귀찮다고 옥상 문 앞 계단에서 피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 결국 비상계단쪽 타고 담배냄새 타고 내려오기 시작하고 빡친 회사 측에서 흡연구역 없애버림
...새도 혹시 알고 그러는 거 아닌가(미침)
그러면 저런 ㅂㅅ새끼가 다있냐는 눈으로쳐다봄
사람이면 양심에 찔릴테고 안찔리면 사람이 아니니 ㄱㅊ
애초에 양심에 찔릴사람은 눈치보고핌
길빵 코로나이후로 더 거지같은게 마스크끼고 숨참고 지나가도 마스크에 냄새가 남아서 숨쉴때마다 폐암 패스트빌드 하는느낌임
길피해서 가는데 바람방향따라 날아오면 줬같다....물총으로 쏴버리고싶다
난 총으로 쏴버리고싶던데
연기냄새가 싫은데 화약 냄새를 뿌리고 싶진 않지
없는 흡연구역 찾아서 피우는 분들 보면 좀 안쓰러운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 길빵하는 ㅆ새끼들은 ㅈㄴ 차도로 밀어버리고 싶은 충동에 휩싸임
나도 흡연잔데 길빵은 이해 못 하겠음
예전에 어느 댓글에서 콜라로 비유를 하던데 공감가더라
아파트에서 피우는 놈도 그렇고 진짜 집에 불 질러 버리고 싶음.
계속 말했지만 길빵에 대한 최고의 해답은 '모잠비크 드릴' 이다 무려 18번 하면 16~17번 정도는 성공한다.
2번은 진짜 일침이네 흡연 부스를 비흡연자가 왜 가 ㅋㅋ
뇌가 승천하신 킹)길바닥애연가(갓 선생님들은 모두 똑같은 반응을 보여주지
콜라 입에 머금고있다가 갑자기 여기저기 흩뿌리며 다니는 꼴이라고 생각하면 편함 그런 사람을 이상하게 보고 역겨워하는건 당연한 이치
저렇게 설득해봤자 길빵하는애들은 머리가 니코틴에 쩔어서 그거랑 이게 같냐라는 말밖에 못함
그거랑 흡연구역 부스에 나와서 피지 말았으면
기자 : 왜 흡연부스 문 앞에 나와서 피세요? 킹갓애연가 선생님 : 딴 놈들 담배냄새가 내 몸에 배잖아요
난 담배냄새만 맡아도 피부에 닭살돋아서 더 싫어
걍 그자리서 쭈꾸리고 피는 새끼는 그나마 양반이지 걸으면서 피는 쌍놈들은 뒤졌으면 좋겠어
요약: 때와 장소를 가려라.
오늘도 길에서 담배 피는 사람 덕에 내 폐가 도트 데미지 받음
흡연구역으로 되어있어도 사람 지나가면 길 좀 터주자 똥가오잡고 한모금 하는건 알겠는데 길막은 어디서 배운 가정교육이냐?
그 멋지다는 항문 한번 봅시다..
전담 연기 존나 흩뿌리는 새끼도 뒤통수 존나 까고싶음 지가 뭔 뭉게뭉게 열매 능력자도 아니고 뭘그리 뻑뻑 펴샀는지 시발 기도에 전담 꽂을려다 말았다 개새1끼
나는 살짝 들리게끔 하 시발새기 욕하면서 감
최소한 서서 피던가 걸으면서 피느라 방향같으면 거지같아서 내가 멈추는 상황이 ..
하다못해 가만히 서서 피면 숨참고 지나갈수라도 있지 걸어다니면서 피면 도로 전체에 담배냄새가 나서 한참을 숨참고 걸어야됨
하지만 여전히 저런 버러지 길빵충들은 득실득실함
금연구역 글씨도 못읽고 그 앞에서 피고 자빠진거 보면 저런 말들이 뭔 소용일까 싶음
배운드립
피우고 꽁초만 너무나 당연하고 당당하게 길에 버리지만 않아도 이렇게 미움받진 않을듯
ㄴㄴ + 가래 찍찍 + 담배 비닐&종이 휙 + 담뱃재 튁튁튁튁튁튁 + 쳐 걸어다니면서 ㅈ같은 매연을 사방팔방에 전파 + 본문처럼 올바른 지적을 듣고 부모욕 들은 것 마냥 썽욕박음 + (가끔)길빵하다가 지나가던 어린애 피부나 눈에 담배를 비빔 + 그 외에도 존C나 많아서 다 적지도 못함
나는 담배 자체보다 흡연자들 길에 침뱉는게 너무 싫음
ㄹㅇ 침 개싫음 진짜 흡연자로써 침뱉는거 이해 안감 어떤 새끼들은 침을 뱉는게 아니라 쏟는 새끼들이 있음 담배 하나 태우고 사라진 놈 자리 보면 바닥이 흥건함 개 역겨움 나이 처먹고 턱받이라도 해줘야 하나 시발
담배 연기는 짜증나긴 해도 그냥 앞질러 가거나 잠깐 숨 참으면 되는데 침뱉는건 그냥 길거리가 걸래짝이 되서 진짜 극혐임 ㄹㅇ 뭐 한번 빨고 한번 침뱉고 한번 빨고 한번 침뱉고 히드라야?
흡연자는 쥐나 바퀴벌레처럼 행동해야 됨 사람 많은 곳을 피할 것 인적이 드물거나 구석진 곳에 있을것 자취를 남기지 말것 그래서 제가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합니다....
흡연구역 바로 앞에서 존나 피는 주제에 흡연구역 타령하며 개소리하네
저런 식으로 쓰면 흡연자도 내 알바 아니다 라고 할 거 아니냐.
건강진흥법은 조스로 보이냐
그런 법이 있남. 난 안펴서 모름.
길거리 구멍만 보이면 밀어넣는 흡연자들 길빵 안하면 손에 담배꽁초가 생길일도 없을것이고 저런데 버리지도 않겠지?
제주도가면 현무암 벽이나 장식물 구멍구멍이 ㅆㅂ 환공포 올 정도로 담배꽁초 존나 꼽아놓음 ㅋㅋㅋㅋㅋ 적색 벽돌 윗부분 안막혀 있으면 그 구멍 3개가 꽁초로 풀파티
본인차에 창문닫고 펴라 그럼 되것네 ㅋ
2는 그냥 인성 이상한 사람인데, 1인데도 골목구석에서 피는것도 아니고 걸어가면서 당당하게 피는 사람이 있음...
길에서 담배피는 짓 = 사람들에게 내 항문을 보여주는 짓 음...... 음?! 좋군
나는 제자리에 서서 담배피는건 이해됨 걸어가면서 담배피는 놈은 보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흡연자들도 평상시엔 정상인이고 상식이 통하지만, 금연, 길빵 이런 이야기만 나오면 눈이 돌아간다. 마1약 중독자들에게 정상적인 사고를 바래선 안되는 법
"여기 금연구역이에요~" or "담배 자제 부탁드려요" 정상인 반응 : 아, 피면 안되는구나. 죄송함다 뇌가 승천하신 킹갓 애연가 선생님들 : 어? 이 새개끼가 우리 부모 욕을?
떡하니 금연구역이라고 써있는데 피는 놈들은 대체 뭘까 싶음.. 글 못 읽나..??
초등학교 앞 흡연자 인터뷰하던 뉴스가 길빵의 마인드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 봄 초등학생들이 길빵 하지 말라고 운동하고 기자가 방송국 카메라 들고 이게 맞냐고 물어보는데 실실 웃으면서 대답하고 바로 새 담배 꺼내서 무는 게 ㄹㅇ.. ㅋㅋ 피해를 주는 걸 모른다거나, 양심이 귀찮음에 졌다거나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더라 내가 피해를 주면 미안함을 느낀다는 통념 자체의 문제
흡연충 버러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