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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나의 가족이 되어줘
모르는게 아니고
모르는 게 아니고 저 도시락 싼 거 가지고 여자력 평가 받다보니 그게 진짜 스트레스라고(...) 게다가 일본 학교들은 특별한 경우 아닌 이상 유치원,초, 중, 고 전부 도시락 싸서 다니다 보니 15년 이상 매일매일 반찬 바꿔 가면서 도시락 싸야 하니 끔찍하죠;;;;;
그 도시락은 일본도 아니고 한국 남편한테 싸주는건데 왜 일본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그 도시락 싸시는 아내분이 일본인인데 저렇게 잘 싸는 게 자발적인 경우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 반강제적으로 학습된 여자력 때문인 경우도 있어서 그래요.
그럼 뭐 저도 저게 학습된 그런건가요? 중학교 시절부터 주말이나 쉬는날마다 부모님한테 요리해드렸는데 뭔 말도안되눈 헛소리하시나요? 그냥 가족한테 맛있는거 먹이고 싶고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