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집 뚱냥이 하나 건사하는것도 힘든데.ㅠ.
자기 자식 키우는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할까..?
까나리먹고우웩우웩
추천 2
조회 148
날짜 13:54
|
scama
추천 0
조회 53
날짜 13:54
|
2596
추천 47
조회 3838
날짜 13:54
|
st_freedom
추천 0
조회 52
날짜 13:54
|
계왕권
추천 64
조회 4179
날짜 13:54
|
데빌쿠우회장™
추천 5
조회 185
날짜 13:54
|
MewsMews
추천 1
조회 121
날짜 13:54
|
ideality
추천 4
조회 276
날짜 13:54
|
슬리핑캣
추천 0
조회 37
날짜 13:54
|
새대가르
추천 3
조회 247
날짜 13:54
|
파괴된 사나이
추천 2
조회 117
날짜 13:53
|
건실한청년 김유붕
추천 0
조회 134
날짜 13:53
|
고구마버블티
추천 1
조회 128
날짜 13:53
|
케엘
추천 0
조회 25
날짜 13:53
|
루리웹-7864041471
추천 0
조회 88
날짜 13:53
|
루리웹-9976240898
추천 0
조회 29
날짜 13:53
|
스트란덴
추천 52
조회 5055
날짜 13:53
|
루리웹-3196247717
추천 0
조회 72
날짜 13:53
|
루리웹-9870388350
추천 5
조회 46
날짜 13:53
|
까나리먹고우웩우웩
추천 4
조회 210
날짜 13:53
|
ㅇㅇ(106.101)
추천 0
조회 72
날짜 13:53
|
PoinsetTia
추천 0
조회 65
날짜 13:53
|
하라크
추천 0
조회 114
날짜 13:53
|
행복한강아지
추천 4
조회 151
날짜 13:53
|
도미튀김
추천 5
조회 301
날짜 13:53
|
Ash_Ruli
추천 0
조회 86
날짜 13:53
|
칼퇴의 요정
추천 1
조회 60
날짜 13:52
|
새대가르
추천 0
조회 150
날짜 13:52
|
지금 당장 부모님께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하고온다
아버지는 돌아가셨고.ㅠ. 어머니는 간간히 전화드림.ㅠ.
뭐, 딱히 해줄말은 없고 어머님 적적하시지 않게 전화 자주드려...
ㅠㅠ 돈을 많이 벌어야 효자인데 좀더 돈 많이 벌어야할듯.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