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덕 거려서 바르기가 싫다
근데 이제 햇빛이 너무 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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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오래있음 발라야지
모자와 팔토시, 양산을 애용합니다
어차피 하루종일 회사에 있고 회사랑 집이랑 3분 거리라 좀 먼 거리 왔다갔다 할 거 아니면 잘 안 바르긴 함
밖에 10분 이상 있을 거면 바름
집에서 5분거리에 홈플 다녀왔는데도 피부가 화끈거림. 20대 30 초반까지만 해도 이런 적 없었는데 ㅠㅠ
끈적임좀 적은거 써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