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고 교육 시켰으니 난 할만큼 했어
자기 딴에는 거금을 들여 교육시켜줬으니 할만큼
한 거라며 안데려가는 주인들이 자꾸 늘어난다고 함.
너무 짖는다며 교육해달라고 하는데
기간은 상관없다며 적게는 십 수, 많게는 백 이상을
지불해놓고 연락두절 되거나
"그쪽에서 맡아달라 저는 못기를 상황이다" 라며
돌려보내면 유기하겠다는 주인들이 점점 늚
유명하지 않은 곳도 오죽한데
강형욱이면 어떻겠음??
그래서 올해 1월에 보듬컴퍼니에서 교육 중단한다고 하는 것이라는 합리적인 생각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