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원신) 난 이 겜 최근 평가 중에 이해 못 한 의견이 그거였는데..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초기 캐릭터가 새 캐릭터, 새 성유물로 상향 받은 게 우연이라는 의견
얘네가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상향하려 한 거 보면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 싶었음
요미처럼 공격 범위가 극단적으로 좁아서 받는 수혜가 적다던가 정도 차이는 있어도
이걸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나 싶은데

오히려 계속 인플레 가속화 막고 어떻게든 초기캐도 꾸준히 쓸 수 있게

한 다고 생각했던지라

[정체불명1]

소 3단 접대 끝에 써먹을 수 있게한거 보면 우연이 아니지

다만 여전히 돌파는 쓰레기 같다 ㅋ

[에오스키아]

그냥 후루꾸라 보이는데
3년전 부터 메타를 맞춰 놓은게 진짜라면
오히려 지금 느비예트 같은 캐릭이 나온 이유가 성립이 안됨
빙결반응 제대로 못 잡아서 오직 빙결불가 몬스터 내서
얼음캐릭들 싹 박멸 시키는 바란스도 웃음벨이고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새 메타 시작하기 전에 시노부라던지 신 캐릭, 이벤트 같은 것들 보면 새 메타 관련 빌드업은 꾸준히 있었음
느비예트는 왜? 그냥 걔혼자 강한 거지 기존캐 상향 받는 거랑은 상관없잖음? 구캐릭 간접상향은 그 애정캐이신 분들도 콘텐츠 진행 하는데
문제 없으라고 나온거지 더 좋고, 편한 애가 나온건 상관없지
밸런스의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님 기존캐 상향을 의도적으로 꾸준히 해왔다는 거임

[크앙박]

그래서 제가 아직도 각청을 잘 쓰고 있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