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진동도 소리도 없어서
차로써의 매력이 없음
한큐에 부산도 못감
기후에 영항받음
충전 오래걸림
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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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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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을 위한 빌드업
한큐에 부산도 못 감 충전 오래걸림 매우 중요
맨 아래 하나만 쓰면 되잖아 귀찮게 여러 문구 나열하고 있어
엔진 진동은 없는게 좋고 좀 비싼걸 사면 겨울에도 부산 한번에 가능하고 돈은 어쩔 수 없지
솔직히 충전문제가 가장 큰듯
최소 10년은 더 발전해야 살만해질분야
서울 부산 갈 수 있다.
막줄을 위한 빌드업
뉴소피갈
돈있었으면 재미로 라도 샀지...
응 문제는 돈
맨 아래 하나만 쓰면 되잖아 귀찮게 여러 문구 나열하고 있어
한큐에 부산도 못 감 충전 오래걸림 매우 중요
이제 간다
요즘 나오는 모델들 용량 450km는 가는거 아님? 서울에서 부산은 한큐에 갈수있을듯
요즘모델은 한큐에 부산까지 갈 수 있을걸 진짜 문제는 충전인데 오래걸려서 완충 안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함
돈 쓰면 됨.
군용 업무용 (장거리 출장) 으로는 절대 전기차 쓰면 안되는 최대 이유.
명절에 끌고 갔다간 이동시간보다 충전시간이 더 걸리는 참사를 맛봄
고속충전은 완충하는거 아님 고속 효율이 80%까지만 나와 그래서 보통 20~30% 남았을 때 고속충전 꼽음 화장실 다녀오면 60% 이상 충전 되어있음
전기차 하나 내연 하나씩 있는데 요즘은 주유소 가는게 더 귀찮음 전기차는 어차피 주차장까지 가야 되는거라 따로 갈 필요가 없는데 주유소는 일부러 찾아가야함 톨비 50% 인건 무시하더라도 부산 한큐 기준으로 전기차 충전비용 2만원 내연기관 기름값 최소 5만원 오일류 교체하러 카센터 안가도됨 브레이크 안밟는거 진짜 편함
예전에 일있어서 일산에서 부산까지 왕복했었는데 왕복 톨비포함 5만원들더라.
막줄을위한 빌드업이 기네
배터리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
목?성에 탐?험대가 곧 금태양?로인가? 발명한데 ㅜㅜㅜ 기존 배터리 다 뿌셔 ㅋㅋㅋㄲ
면발
물을 넣으면 전기 분해해서 수소로 움직일 수 있게 해야댐!
면발
수소가격 생각하면 그냥 가스차 하위 호환
거의 불가능함. 배터리 성능은 면적에 비례하는데 이 공식을 깨려면 지금보다 효율이 몇배나 좋은 신소재가 개발되어야 함. 괜히 배터리분야가 발전이 더디다고 하는게 아님....
용량이 도져히 안늘어나니간 자동차 천장에 솔라깔아서 태양열로 충전하는것도 있었는데 옵션가격 대비 효율이 개구려서 없어빔
면발
수소는 전기보다 더 암담함. 전기는 누구나 충전기 꽂을 수 있는데 수소는 자격증 있는 사람이 해야 함.
완벽하네!! 막줄이!!ㅋㅋㅋㅋㅋ
솔직히 충전문제가 가장 큰듯
주차장에 충전소 생기는 중이라 점점 해소되는 것 같기도 해..
이거 때문에 명절에 고향 내려갈땐 큰 전기차 냅두고 서브로 끄는 작은 휘발유차 끌고 가더라. 안그래도 휴게소 충전소는 밀리는데 명절때는 그냥 불가능이라고.
나도 돈이없어서 안사
최소 10년은 더 발전해야 살만해질분야
엔진 진동은 없는게 좋고 좀 비싼걸 사면 겨울에도 부산 한번에 가능하고 돈은 어쩔 수 없지
엥? 그 정도 장거리 갈 수 있는 물건 있음? 겨울이면 반토막인걸로 아는데
엥간치들 부산까지 갈수는 있음 가자마자 충전소 뒤적거려야뎀 ㅋ
ev9 겨울에도 450km넘게 가드라. 반토막은 히트펌프 없는것들이고 대부분은 20프로 내외로 떨어짐. 하브 겨울철 연비떨어지는거랑 비슷
페이스리프트된 아이오닉5 ev6 환경부 인증이 480, 490이라 실주행은 550에서 600까지도 바라볼수있음
모델Y 배터리 작은 싼거 타는데요 얼마전에 후쿠오카 -카고시마 다녀왔는데 280KM 주행하니까 딱 배터리 50% 썼더라고요 서울 - 부산정도는 충전없이 갈 수 있어요 물론 겨울에는 얼마나 춥느냐에 따라 확 떨어지고요 난방 끄면 좀 더 오래가긴하는데 추운데 난방 안키고 달리면 얼어죽을듯ㅋㅋㅋㅋㅋ
요즘 기후변화때문에 강원도에도 결빙일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죠..
겨울에 타이칸 타고 부산은 아니지만 대구까진 원큐로 달려봄 잔여 주행거리 140정도 나오더라
제주도가서 타보니 전기차가 좋긴 좋더라.. 단 제주도처럼 충전 인프라가 많다면
충전 진짜 개미치겠어, 니들은 레이 EV 사지마라 제발
레이면 만충으로 200중반정도 나옴?
어디 가게에다 주차할수있는 자영업자들이나 타야지
닛산 사쿠라랑(겨울에 100KM 겨우 간다던...) 상황이 비슷할거 같은데 그냥 집에 둘 때는 항상 충전기 꼽아둬야할 것 같던데 어떠신가요?
아직 소형차 이하는 전기차로 쓰기엔 효율이 안나오더라.
레이나 봉고 전기차는 진짜 힘들거 같음
난 레이EV 충전속도 보고 못사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짧은시간만 50kWh로 아는데, 평속이 30~40 사이면 너무 느림..
좋은건 아는데 불나는게 너무 무섭....
제가 그래서 LFP배터리 차량으로 샀죠 차가 전소되어도 배터리에는 불도 안붙는다고
LFP ESS에서도 불나는데.. 왜 LFP는 불이 안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https://youtu.be/-8TRoj4xXSg?si=UlRj6CMSDd7RWxCa 요거 봤어요 물론 아에 불이 안붙지는 않겠지만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과 다른 곳에서도 LFP 배터리가 개중에서는 가장 안전하다고 하니까요.
토레스 EVX 사례는 후방추돌한 뒷 차에서 불이 나서, 옮겨붙은거기 때문에 팩으로 보호된 배터리"셀"이 발화한 사례가 아님.
LFP나 삼원계는 배터리 양극재에 따른 분류이기 때문에, "셀"을 말하는거고. 여기서 LFP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말하는거지만 (단, 안정적 가동을 위한 조건이 있음) 토레스의 사례는 LFP라서 안전하다 보다는 배터리 팩 자체가 안전하게 만들어 져 있다고 보는게 좋음.
그렇군요 불이 옮겨붙은 상황에서도 버텼다고 하고 BYD데모에서 구멍을 뚫어도 멀쩡했다고 하기에 양쪽 다 저렇게 해두면 좀 더 안전하겠지 라고 생각했네요 감사합니다 b
첫번째것 때문에 사보고 싶어..
서울 부산 갈 수 있다.
요즘 차들은 만충하면 한큐에 부산감 급속은 빨라져서 늦어도 3-40분이면 80%까진 충전됨
급속 중에서도 빠른 이핏인가는 18분이면 충분
급속충전이 배터리 수명 잡아먹고 화재위험성있으니 완속충전 권장하더만
450km 이상 다닐 일이 얼마나 있다고 ; 평소에는 완속하고 장거리 뛸 때만 고속 하는 거지.
고속충전중 화재 위험성보다 내연차 주차중 화재위험성이 더 높을거야.
하이브리드 차량은 어떰?? 괜찮음?
그것도 비쌈
기름차 전기차의 단점을 동시에 가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기름차사는게 좋음?
조용한차가 좋은뎅
하이브리드도 전자계통 고장나면 고생한다는거 보면 전기차랑 가는길이 비슷
최소한 ICCU가 없어서 죽지는 않음
솔직히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가끔 연비 수십km/L 나오는거 보면 뽕 참
헐크의 두뇌와 배너의 체력
근처에 충전기 있고 조용한거 찾으면 그냥 전기차가 답
장단점 있어서 ㅋㅋㅋㅋㅋ
조용한건 아무래도 기름 < 하이브리드 < 전기 가 맞습니다. 시내주행인데 주행거리가 제법나온다 같은 조건이면 하이브리드도 괜찮아요. 근데 고속도로만 장거리로 달리시면 하이브리드의 장점인 연비 효율이 별로 안나실거에요. 주행 질감도 꽤 차이가 나서, 쏘카같은걸로 하이브리드, 전기차 좀 빌려서 하루정도씩이라도 한번씩 타보세요.
대신에 화재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지. iccu죽는것처럼 주행중 시동꺼짐은 덤
그렇다고 넥쏘 사자니 연료스택 작살..
난 겨울엔 히터로 빠떼리 녹여야 한다는 소리 듣고 얼탱이 없어서 기술적 도약 없으면 전기차는 고려 안 하기로 했음 그럼 겨울에 전쟁나면 피난가야 하는데 언제 포탄이 떨어질지 모르는 마당에 빠떼리 따땃하게 덥히면서 커피라도 한 잔 하랴?
전쟁나면 어차피 차 징발당하고 고속도로 다 막힘
그리고 -30도 이런 미친 상황 아니면 시동 잘 걸리고 오히려 예열시간 1초도 필요 없음.
어디서 나온얘긴지 자세히 말씀좀 부탁드립니다 전기차구매 앞두고있어서 유튜브랑 보배드림같은곳 정독중인데 배터리 데운다는 소리를 처음 봐서요 진짜라면 안사야겠네요
사실 영하 30도 되면 경유차나 휘발유차도 상태 안좋은게 함정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4/02/08/2024020800036.html 배터리 히터는 실제로 전기차에 들어가는 기술임
낡은 정보라 옛이야기일겁니다 더 잘 아는 분이 하는 말을 참조하여 주십시오
보통은 모터에서 나오는 폐열과 배터리 전기뽑는데서 나오는 열로 점점 데워져서 타다보면 엔진 데워지는것처럼 원상태로 돌아가고, 충전 효율을 높일때나 바로 고속으로 쏘기 위해서 출발전 주차중이나 충전직전에 배터리 컨디셔닝으로 미리 데워놓는 수준의 옵션 장치일뿐임
전기차는 영하40도에도 주행거리가 낮아질지언정 잘만 굴러가지.
배터리라는 것 자체가 온도에 민감하고, 저온 상황에서 필요한 전압만큼 뽑아내주질 못하니 배터리 히터로 배터리 온도를 데워서 전압을 끌어내는 방식. 예전 아이폰 7 이전에 스키장 가면 온도 낮다고 경고 뜨면서 꺼지는 거랑 비슷한 원리.
정보 감사합니다
아~ 저는 외부에서 사람이 직접 데워야되는건가 해서 멘붕이ㅋㅋㅋ 같이 탑재되는거군요
폐열로 배터리 데우는거 뿐아니라 그 폐열을 이용해서 난방히터에 쓰는 기술이 요즘 전기차엔 다 있어요.
아하 그얘기였구나 감사합니다.
그게 출시국가마다 다르다고는 알고있음.. 그래서 이상기후 나면 미국에 전기차들 멈춘게 히트펌프가 내장아니라서 그런거로 들음
미국에서 멈충건 lfp들어간 중국산 rwd모델들 + 냉각수라인이 들어가있는 충전기가 얼음의 콜라보로 생긴문제 히트펌프유무는 효율의 증대 차이지. 운행 가능 불가능의 문제는 아님.
히터로 배터리 녹여야할 정도면 가솔린차는 이미 작동이 안될듯 그리고 아마 겨울에 배터리 온도 올리는건 충전효율 올리려고 충전소 가기 30분 정도 전에 배터리 예열하는 걸 말하는 걸거임 요즘 차들은 충전소 내비로 찍으면 알아서 배터리 예열을 해서 충전을 빠르게하는 기능이 다 있슴 일반적인 소비자가 걱정해야할 문제는 아님
그래도 시동만 걸리면 온도로 인한 연비작살은 없음
자동차도 개추우면 시동 안걸림 ㅋㅋ ENGINE BLOCK HEATER 라는게 왜 있겠음
집 충전기가 있고 집과 직장의 거리가 대중교통으로 가긴 애매하다는 조건이라면 괜찮긴 하지만 '집 충전기' 여기서 대부분 아웃임
그래도 면허는 있네
집밥이랑 회사밥 없으면 쉽지않다고 하던데
반대로 둘다있으면 주유소 안가도 되니 많이 편하긴해보임
집밥만 있어도 편함 주유소랑 카센터 안가도 됨 엔진오일이나 이런 거 안 갈아도됨 그냥 주차하고 충전하고 다음 날 타고 나가면됨 신축 아파트면 전기차 자리는 비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주차하기도 편함
배터리에 대한 신뢰가 부족함 충전 속도도 느리고 충전 다하면 비켜줘야되고
한큐에 부산 가는데 충전 중국산 싸구려 베터리 아니면 금방됨
난 돈보다는 멀미때메 못 타겟음.. 차란 차는 다 ㅈㄴ 몰고 오프로드 차도 타봤는데 전기차는 멀미를 참질 못하겠음 회생제동 약하게 하면 된다고 하던데 몸으로 느껴지는 엔진 진동과 변속 느낌이나 엔진 브레이크 느낌이 아니라서 1시간 타니 죽을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