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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아니라 같이 들어간 아지매가 먼저 저지른거야
인증샷 없으면 구라임
이제 못만져... 99.9% 확률로
가스 테러라 뉴스에 나올 거 같은데
내가 일하면서 뜨거운 물이랑 락스를 희석하는 미친 사람들을 봤지 거기서 내가 소리치면서 죽고 싶냐고 말려도 괜찮다고 하던게 소름
락스 기회된거 마셔도 의외로 바로 죽진 않음 호흡기 점막들 다 녹아서 염증물질로 가득차고 서서히 섬유화되면서 중환자실에서 몇달에 걸쳐 죽을 뿐
저사람은 화학물질 못만지게해라
저사람은 화학물질 못만지게해라
생각할수록기가막힌
글쓴이가 아니라 같이 들어간 아지매가 먼저 저지른거야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이제 못만져... 99.9% 확률로
인증샷 없으면 구라임
화생방 태러인데.
가스 테러라 뉴스에 나올 거 같은데
뉴스 안 나왔으면 100% 구라지
내가 일하면서 뜨거운 물이랑 락스를 희석하는 미친 사람들을 봤지 거기서 내가 소리치면서 죽고 싶냐고 말려도 괜찮다고 하던게 소름
자체 생화학 병기 제조
뜨거운 물에다 락스랑 바닥 청소용 세제도 함께섞는 사람도 봤음...그거 위험하다고 말해도 지금까지 괜찮던데 라면서 듣지도 않음. 난 걍 아 그래 그냥 뒤지쇼 하고 냅두고 뒤도 안돌아보고 나옴.
일단 세탁소 사장 피셜 미온수(40℃미만)까지는 가능하다고 하긴 했는데.....
어 끓는 물도 아니고 따뜻한 물도 위험한건가
80도 까지 가열한 물이여서 문제였음..
나머지 두번은 뭘까..
시체 끌고 나올 정도면 뉴스 뜰만 한데
루리웹-8113711173
락스 기회된거 마셔도 의외로 바로 죽진 않음 호흡기 점막들 다 녹아서 염증물질로 가득차고 서서히 섬유화되면서 중환자실에서 몇달에 걸쳐 죽을 뿐
저정도면 지역신문이라도 기사가 있을거같은데
이정도면 뉴스난다
ㅅㅂ 옛날에 양식당 주방알바할때 마감청소때마다 락스에 퐁퐁타서 행주삶았는데
퐁퐁에 행주 삶는것 봤어도 락스를?
빨랫감삶을때 어르신들 락스넣음
우리 집도 락스 넣고 삶긴 하는데 본문처럼 대량으로 넣진 않고 락스 한 뚜껑에 물 잔뜩 넣고 베란다에서 끓여 가끔 가서 부풀어오른 행주 꾹꾹 눌러주고 그게 끝
제일 두려운 사실-글 도입부에 락스 두세번 끓였다고 했다
이거는 뉴스감인데?
남들 평생 한번도 겪지 않을 락스-보일링을 세번이나 해봤으면, 글쓴놈이 락스 괴인인건 아닐까?
두세번 끓였다는건 최소 한번은 더 끓였다는건데 나머지 썰은 뭘까 두렵다
사망 시 대사 1위 - "괜찮아, 안죽어."
저정도면 뉴스 나올만 한데 없네
옛날거라 왜곡됬다해도 위기탈출 넘버원이라는게 존제한 시점이후라 추적할만한뎈ㅋㅋㅋ?
뉴스 안 떴으면 과대포장했거나, 주작일 정도로 일을 키운 내용인데
1차대전 어서오고
구라 같은데. 환기 안되는 지하실에서 끓이면 위험한건 맞는데 그렇다고 이게 지하실 폐쇄할 수준까지 가지는 않을건데. 이게 뭐 방사성 폐기물 마냥 제거가 극도로 힘든것도 아니고
영구적으로 폐쇄할 것도 아니고 며칠 봉인해둔거겠지.
바로 환기하면 그 옆 지나가는 사람까지 심각해 지니깐 그런거겠죠 허허
으아악 테러범이다
락스를 끓이겠다는 발생은 어떤 논리 회로를 거친거지;; 중간에 브레이크도 없었네;;
저건 뉴스에 100% 나올 사건이라 안뜬거면 의심해야지
락스 좀 끓였다고 사람이 뒤지겠...노...
오늘 벌레들 명절이라더니 비추 수집 잘 되네.
자문자답은 뭐야
뭔 자문자답이야 짤에 있던 문장 이야기한건데?
이거는 "나" 로 끝나야 하는 문장이다.
웃을거리 좀 찾으려고 유머글 읽다가 중간에 벌레말투 눈에 띄어서 기분 더러워져가지고 스크롤 내려버리고 한마디 하면 내가 벌레 되는거임? 아니잖아.
본문이 나노가고 구분 못 하는 벌레라잖아 멍청이들아
ㅋㅋㅋ 진짜 븅신같은년이네
3l터 ㅁㅊ
화학시간에 좀 가르쳐라. 간단하잖아 2차대전때 유대인을 어떻게 죽였는지. 락스는 조심해야 되.
걍 장애인 됏거나 죽었더나 둘중하나
2차대전 다큐에 너무 심취하셨는데
어우;;
저게 첫번째면 나머지 두번은 뭘까 ㅋㅋㅋ
내도 사회 초년생때 화학약품관리 일 같은걸 했는데 황산 나트륨 용액 통에다 락스 넣어서 염소가스 만들어가지고 세계 대전 재현할뻔 했음 다행이도 넣다가 뭐야? 하고 확 빼서 환기로 끝났는데 헌통 다 넣었음 맹독성 가스 살포로 잡혀갈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