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물 나는 다간이랑 선가드가 제일 좋은듯.. 둘이 우열 가리기
힘든데 액션 간지는 선가드쪽이었던거 같음
김일 성우님 선가드 연기랑 김현직 성우님 드라이어스 연기도
포스 넘쳤고 우와아아아 불꽃검!!!! 솔직히 원판 선가드 성우분
연기 좀 밋밋한 느낌 들어 선가드도 더빙 선호하는 작품중 하나임
와중에 참상사 드라이어스님 부하들이 퇴각하자고 하니
똥고집 안부리고 바로 알았다. 부하들의 충언에 귀기울여주실줄
아는 참상사
선가드 김일 성우님도 드라이어스 우리나라 김현직 성우님/일본
고리 다이스케(1대 헤이하치) 성우님 돌아가신거 넘 안타깝다 정말..
드라이어스 더빙판이 진국이지 폭풍간지
저 장면에서도 칼 맞대면서 웃는것도 포스 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