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뼈를 부수는 줄 알았는데
아얘 그냥 잘라버리는 줄 몰랐어요;;
뭔가 내 뇌로 감당 안 되는 정보가 들어온 기분이라
머리가 띵해요 지금
나는 뼈를 부수는 줄 알았는데
아얘 그냥 잘라버리는 줄 몰랐어요;;
뭔가 내 뇌로 감당 안 되는 정보가 들어온 기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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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은 성교육할때 낙태 영상 안보나 난 그거보고 진짜 충격이었는데 아 그래서 이제 안보여주는건가
요즘 애들은 성교육할때 낙태 영상 안보나 난 그거보고 진짜 충격이었는데 아 그래서 이제 안보여주는건가
워낙에 수위가 높은지라 한때 종교계에선 프로파간다 영상으로도 쓰였음
하도 옛날이라 잊어버린 것 같아요
글고보니 나도 교회에서 보여준것같은 느낌이...
이것저것 배운건 있는데 선명하게 기억나는 건 얼마 없네요 알려줬는데 제가 잘 못 이해했을 수도 있고
고3때 수학여행을 (봉사활동시간 추가를 겸해서) 음성꽃동네로 갔는데 거기서 3일째 오전에 그거 틀어준거 기억함
빧득 ㅂ뜨둑 빠드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