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재판 4 역전의 세레나데
1. 진실을 추구하는 검사란놈이 높으신분이 까라면 까 식의 지시가 내려오자 OK하면서 수긍하는 캐붕
2. 애초에 2m넘는 거구를 1m 소년이 죽이고 시체를 끌어서 굳이 시체를 5m 상공에 띄우고
자기가 옆에서 기절한다? 라는 내뱉고 보면 굉장히 이상한 정황인데
반 어거지로 도주경로에 지문이 나왔으니 니가 범인이야! 라고 단정해버림
3. 애초에 피해자는 죽기직전에 맹인보고 걔가 목격자야...라고 한거임?
차라리 리젠트! 그새끼가 날 죽였어! 라고 했어도 사건해결이었을텐데...
4. 4편에서 과학수사를 은근히 많이 강조하는거 치고
흉기가 총인데도 불구하고 선조흔이나 발사잔여물 등 과학수사로 할수있는건 죄다 무시하고
갑자기 플레이어보고 절대음감 테스트함
아니 저번 시나리오에서 족적이나 지문뜨느라 생난리부르스떨지 않았냐?
5. 그래, 기타안에 누에고치랑 발화장치가 있었다고 치자.
가류 이 ㅄ은 1류 기타리스트라면서 기타안에 누에고치 + 기계장치가 있으면
당연히 무게라던지 소리가 이상하게 났을텐데 무시하고 쳤다고?
너 1류 기타리스트 맞냐?
등등 여기에 다 적지 못한 무리수도 많은 시나리오이고
스토리도 형편없었기에
스토리는 좋았던 역전서커스보다도 더 안좋았다고 말하는 팬들도 많다
왜냐면 발매 얼마 안 남은 시기에 일본 정부 쪽에서 1번처럼 까라면 까를 시전했기 때문이다. 여러모로 미친 정부를 가졌음 일본은.
4편 해보고 단간론파 시리즈가 더 잼더라 걔네는 대게 급발진 사고라 그럴수도 있지라고 넘어가게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