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추측으로 ㅁㅇ으로 인해서 망가진 보상회로(ㅁㅇ 안 빨면 동기자체가 안 생겨서 괴로움)를 환각제를 통해서 보상회로를 리셋(?)하는거 같은데(그런 환각제가 송과체를 자극한다고 함)
그러면 ㅁㅇ말고 일상적인 쾌락(음란물, 자위, 숏츠 등등)으로 인해서 보상회로가 약하게 망가진 상태에서 명상을 통해서 환각제를 빤거같은 느낌을 낸다면 중독치료하는데 도움이 되려나? 뭐 제대로 명상을 하면 자체적으로 송과체가 자극이 된다는데
아니면 일상적인 쾌락으로 인해서 보상회로가 손상되었다한들 자연적으로 다시 조정이 되므로 굳이 명상을 할 필요없이 존버하면 되는건가?
애초에 그럴거같으면 LSD가 ㅁㅇ이 아니라 치료제 취급이었겠지..
아직까지는 치료제로 쓰기에는 실험단계고 다루기 까다로운 물질이라서 그런거같음 환각버섯도 그런 느낌이고
것보단 치료효과보단 부작용이나 중독성이 더 큰거지
극약처방이란 말이 괜히있는게 아니긴할건데.. 뭐든 잘쓰면 약이된다고도 하고.. 잘모르겠네
그부분은 조심스럽긴한데 그래도 더 발전을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