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드라이브,새턴 때는 세가의 아케이드 사업부와 가정용 사업부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면 세가의 아케이드 기판과
가정용 게임기의 성능이 비슷해지고
세가의 아케이드 게임들이 비슷한 성능,퀄리티로 가정용으로 이식이 될 것이고세가 일본 지사와 북미 지사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다면 일본,북미 양국에서 흥행에 성공하고 세가가 발전했을 것이고
패미컴,슈퍼 패미컴 때의 닌텐도급으로 서드파티 참여와 이 기종으로 다양한 서드파티 게임들(주로 RPG 등)이 나왔다면
많은 서드파티 게임들이 세가 기종으로 나와 일본,북미 등 전세계에서 히트,흥행할 것임.
그러면 주로 세가의 1980년대의 16비트 아케이드 게임들,1990년대의 32비트,3D 아케이드 게임들이 가정용으로 활발하게 나왔을 것이고
많은 서드파티 게임들이 세가 기종으로 나왔을 것.
그래서 일본에서 세가팬만이 아니라 대중적으로 닌텐도,소니급으로 흥행에 성공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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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N으로만 보던 물건이라 기기 잘나와도 푸짐하게 싸지른 똥겜만 있었을수도
첫 문단부터 너무 넘기 힘든 벽이다 어떤 회사든 사업부와 다른 사업부의 관계는 무관심하거나 웬수가 된다 ㅋㅋㅋㅋㅋㅋ
현실:쉔무3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