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몇천원에 몇십장 들어있었는데 카드 구성 죽여줬었음.
일단 신의 카드 다 있었음.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 거대한 신의 병사(공방 무한대)
오시리스의 천공룡 -> 천공용(공방 무한대)
라의 익신룡 -> 라의 익신룡
킬러토마도 -> 식인토마토
싸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 -> 천개의눈을가진새크리파이스
대충 이런 카드들이었음.
그리고 카드 중에서 이름 엄청 긴 카드가 있었는데 카드명이 적힌 곳이 꽉꽉 차있다못해 글자가 납짝하더라
레벨에 별 갯수 x 무한대 적혀있는 카드도 있었고, 대부분 몬스터 카드들 타점이 2~3,000은 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