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혹시 6월 전에 언론에서 이 ↗지랄난 정책의 심각성이랑 유해성을 한번쯤은 짚어주지 읺을까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시행되면 6월부터 아포칼립스 시작인데
언론사 고위직들도 쫓겨나면 kc영리갈취 기업에 한자리 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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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들은 다 한자리씩 내정받았거나 거기서 나오는 수익 뽀찌로 달달하게 받아처먹기로 약조가 되어있겠지
지금 행정부는 겁이 없어.. 심지어 국회에서 법 제정해서 넘겨도 거부권 연속으로 행사해서 10회 넘었음. 권력남용으로는 사상 최초라고..
당장 시행령은 못막아도 법 개정은 반드시 막아내야한다. 법 개정 찬성하는 새ㄲ1는 민영화 선봉대로 봐야함. 법이 개정되던 말던 찬성하는 놈 명단 정리해서 돌릴거다.
독재하려고 간보는거 같기도 함 하는 짓 보면
난 그 거부권 행사가 이렇게 쿨탐없이 남발 가능한 회피기인줄 이번에 처음 알았음...
언론사들 사업확장 기회 아니냐.
안될거없지
안될거없지
언론사들 사업확장 기회 아니냐.
대가리들은 다 한자리씩 내정받았거나 거기서 나오는 수익 뽀찌로 달달하게 받아처먹기로 약조가 되어있겠지
당장 시행령은 못막아도 법 개정은 반드시 막아내야한다. 법 개정 찬성하는 새ㄲ1는 민영화 선봉대로 봐야함. 법이 개정되던 말던 찬성하는 놈 명단 정리해서 돌릴거다.
법개정은 걱정 안 해도 됨. 국민들도 ㅂㅅ아니라서 지난 총선때 특정지역빼곤 순리에 맞게 투표함. 다만 국회서 의견정리해서 행정부로 올려도 지금 행정부가 거부권 10회 연속 발동시킨거 포함해서 강짜놓는중. 이거 죄다 나중에 권력 남용으로 재판 들어갈 내용들임.
민영화로 이득보는건 여야가 없어. 표로 위협하지 않으면 지들끼리 나눠먹기 좋은거라. 이런 사안 일수록 민의를 보여야한다.
순리에 맞지 않게 투표한 특정지역이라뇨... 정치에는 정해진 정답이 없을 뿐더러 어느 지역이던 어느 유권자던 투표할 권리는 자유롭고 모두 같은 대한민국의 유권자입니다. 작성자분은 분명 그런 의도가 아니셨겠지만, 일베나 기타 부류가 쓰는 정치에 대한 지역 드립이 생각나는 대목이라 그런 표현은 자중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Blackva1
그러니깐 민영화에는 좌우가 없음. 지들끼리 해쳐먹기 좋아서
돌겠네...
나라팔아먹어도 그쪽당만 찍겠다는 한 상인의 인터뷰 내용이 우스개가 아니라 내 생활을 진짜 위협하는 내용이라는걸 이번에 절실히 깨닫고 하는 얘기입니다. 이번에 애 낳고 애 키우고 집 구하면서 정말 혹독하게 느꼈어요..
Kc광고라도 한보따리 받기로 약속했겠지
지금 행정부는 겁이 없어.. 심지어 국회에서 법 제정해서 넘겨도 거부권 연속으로 행사해서 10회 넘었음. 권력남용으로는 사상 최초라고..
독재하려고 간보는거 같기도 함 하는 짓 보면
대한제국황제폐하!
난 그 거부권 행사가 이렇게 쿨탐없이 남발 가능한 회피기인줄 이번에 처음 알았음...
독재를 하려면 좀 눈과 귀를 좀 막고 포퓰리즘도 좀 하거나 개인기라도 있는 섹시한 맛이 있어야 하는데 존나 뭐가 없어 걍 몇일 안남았다고 다 퍼다 쓰는 제국의 황혼기 같어 ㅋㅋㅋ
걍 탱크로 밀고 독재한다고 지랄틀수도 있음 이러는거 보면
그런 '어거지부리기' 선택지는 위신이든 정치력이든 뭔가 대가를 소모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더라;;
바이마르 공화국도 대통령 꼰대짓에 터져버린거 생각하면...개인에게 강한 권력을 주는건 지양해야함 진짜
비선출직 출신이 단발성 선출직에되니까 정무감각 싸그리무시하고 달리는거지 솔직히 당이 이후에 피해보든 말든 뭔상관이겠어 자기랑 주변만 무사하면 상관없으니 미친듯이 달리는거지
그 더 있긴함 망명간 사람
그러니 인증 민영화 계획부터 박살내고 씹새끼들 다 조져놔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