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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한국에 술마시러 오는 모 일본아조씨 패턴인데...
한국사회의 음습한 경제력 마운트 음식값을 내지 못한 사람은 상대적 약자가 되고마는것이다...!
나쁘게 생각하면 재력의 과시, 좋게 생각하면 내가 그만큼 당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대접하는 것이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
아마도 특유의 인정욕구에서 비롯한 문화가 아닐까 싶음
일종의 접대의 관습?
그러고 보니 왜일까... 서로 낼려고 하던건
사회적 지위를 위해 음식값을 서로 내려하는 모순..!
이거 딱 한국에 술마시러 오는 모 일본아조씨 패턴인데...
그러게 ㅋㅋ
한국이 주당에게는 좋은 환경이긴 한듯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왜일까... 서로 낼려고 하던건
호쿠토
한국사회의 음습한 경제력 마운트 음식값을 내지 못한 사람은 상대적 약자가 되고마는것이다...!
호쿠토
아마도 특유의 인정욕구에서 비롯한 문화가 아닐까 싶음
호쿠토
사회적 지위를 위해 음식값을 서로 내려하는 모순..!
호쿠토
나쁘게 생각하면 재력의 과시, 좋게 생각하면 내가 그만큼 당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대접하는 것이라는 뜻이 아닐까 생각해
일종의 접대의 관습?
체면
옛날에는 지금보다도 따로 낸다는 의식이 옅긴 했는데 요금은 누구라도 내긴 내야하니까 염치 없게 상대방에게 내게 하는 건 좀 부끄럽긴 하거든 그런 생각이 있었다고 생각함
어느 문화권에서든 허례허식을 중시한 이유
애초에 호감도 없고 관심도 없으면 각자 내려고 하지 난 배려라고 생각함
비지니스 관계 아니면 보통 상대에 대한 호감 표시지 ㅋㅋ
전 약자에요호ㅡ 그러니 앞으로도 계속 부디...!!
다른나라 타국에서 놀러온 사람이니까 기왕이면 좋은 추억을 남기려는 정 문화라고 생각됨 예전부터 친구끼리 그랬던것도 역시 비슷하다고봄 그래서 서로 내가 낼게 이런식이고 요즘에야 의미가 많이 바뀌었겠지만
정말 세상이 사람들 생각이 많이 변하기는 했구나…
너무 나간거 아니야?!
좋은 것들과 선행과 인간미의 근원에는 추잡스러운 권모술수가 있었다는 케이스는 엄청 많음
접대의관습의 연장선인거같기도함 내생각엔 ㅋㅋㅋㅋ
우리가 알고 있는 선성과 배려가 사회에서 끊임없이 주입 받아온 학습과 세뇌를 기반으로 하게 되기에 한국은 저런 형태라고 생각하면 됨 환경도 나쁘다 좋다가 아니라 그저 있을 뿐 전통을 축출한들 그냥 다른 요소가 환경을 채울 뿐이라서 선악을 따지는 건 한심힌 짓 저게 한국인의 문화인거고 계속 바뀌어가겠지
이게 팩트임. 그리고 저런 판공비로 신세지게만들어서 나중에 비즈니스 시발점으로 삼는건 사실 일본 문화임. 일본 경영서에 늘 나오는 구절임. 밥 같은건 그냥 쏴서 기회를 사라는거..
접대의 관습 이게 맞다고 생각함. 그냥 과시 이런 거 없이 외지에서 왔으니 돈은 절약하게 해주는 게 좋다는 우호적인 뜻도 있을 거고.
부담이 안간다면 기분이 좋으니까? 나만해도 어제 아파트 야시장에 아는 꼬맹이들 회오리 감자 하나씩 사줬음
그냥 선의로 대하는거지
친구가 놀러오면 대접해주고 싶잖아. 난 좋아서 그런다고 생각해. 일본등지에서 부산으로 온 친구들이 너무 반갑고 고마워서 20만원가까이써도 하나도 안아깝더라고
와 전부 다 맛있겠다.
진짜 한잘알이네
맛있게 드셨네 ㅋㅋㅋㅋㅋ
바로 맞췄습니다 그래서 조선인은 밥을 먹지 않으면 식사를 하지 않은 걸로 친다는 중국의 기록이 있는 겁니다
작가 후기를 보니까 저 만화 반쯤 실화더라고 이상할정도로 돈을 안내게 하려고 하고 배터지겠는데도 한국인 일행을 냉면을 시켜줘서 거절했는데 신기하게도 이건 들어간다던
동동주는 청주 아닌가..?
건더기때문에 착각했나
?...동동주 탁주아니었어?
아 찾아보니까 증류시킨건 아니고 막걸리에 맑은부분만 떠낸게 동동주였네
저때는 남대문시장이 24시간이었구나
그지 고기배와 냉면배는 따로지
냉면에 고기를 싸서~
그 짱구아빠 직장 동료 같다 ㅋㅋㅋ
나도 동생이랑 먹으면 내가 내려고 하는데... 윗사람이랑 먹을땐 동의구하고 내고...
참나무통 ㅋㅋㅋㅋ
와 맛있겠다
이거 일품진로 프로토타입인 증류식 소주 아닌가 이걸 식당에서 팔았네 ㄷㄷㄷㄷㄷㄷ
무려 96년 출시 2000년 단종이네
옛날 만화 같은데 한국 로컬로 잘 즐겼네
그러고보니 동동주 되게 오랜만에 듣는 느낌이네요
주인공 관상이 통풍으로 고생할 관상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갈비먹고싶다
갈비먹고 냉면... 흐
번역 제대로 했네. 마지막 커트 5 7 5 글자수까지 맞춰서. 그 할배할매들 단가 번역이랍시고 나온 책에 그 글자수를 맞추려는 노력을 안해서(하략
이작가님 명륜진사갈비로 모시고 가면 기절하실듯
90년대 일본인들이라면 한국을 미개한 식민지인들 취급이 심했던 시절......
저건 접대의 관습이랑도 연장선 같은데...여행 유튜버보면 몽골이나 중동은 좀 친해졌다 싶으면 밥 사주려 하는 경우 꽤 있더만
고기먹고 냉면은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