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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쩌는 이론들은 옛날에 꽤 많이 나왔음 문제는 입증이지 지동설도 연주시차 때문에 천동설에 밀린거였는데 ㅋㅋ
지금도 세상의 99%가 비어있다는건 선뜻 믿어지지않지 아니 그게 말이돼?
뭐지 그리스 신들중 하나한테 직통으로 신내림받았나
사실 무수히 많은 추측들이 기록되었고 그중 가장 비슷한 추측만 남아서 전해지는게 아닐까 싶음 결국은 운빨로 당첨된 느낌
원자 직관한 썰 공개합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아빠아
그 사이는 전자기력으로 가득 차있으니까요,,
뭐지 그리스 신들중 하나한테 직통으로 신내림받았나
신이 인간모습으로 내려온듯
아빠아
원자 직관한 썰 공개합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려요.
지금도 세상의 99%가 비어있다는건 선뜻 믿어지지않지 아니 그게 말이돼?
벌레가싫어™
그 사이는 전자기력으로 가득 차있으니까요,,
이해하면서도 믿을 수 없는 대표적인 과학이론인데...
과거로의 시간 이동은 불가능 하다며? 뭐야? 누가 간거야?
사실 무수히 많은 추측들이 기록되었고 그중 가장 비슷한 추측만 남아서 전해지는게 아닐까 싶음 결국은 운빨로 당첨된 느낌
원자 발견 당시 저 쪼갤수 없는 최소 단위라는 개념을 차용해서 원자라고 불렀는데 그보다 조금 지나서 원자가 중성자+양성자+전자 세가지로 이루어져 있다는걸 발견함.
생각해 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봄
그리 따지면 세상에 운 아닌게 없다.
들켰네
ㅋㅋㅋㅋ 쩌는 이론들은 옛날에 꽤 많이 나왔음 문제는 입증이지 지동설도 연주시차 때문에 천동설에 밀린거였는데 ㅋㅋ
'마 우리들도 어지간한건 아는데, 일반 민중들이 그걸 다 알 필요가 있어? 가르치려면 그것도 일이야. 결과만 유도하면 그만이니까 걔들 눈높이 맞춰서 가르칠거만 가르치는거지... 그리고 뭐 주장할거면 입증부터 해라.' 이런게 없다고는 못 하지 ㄹㅇ ㅋㅋㅋㅋㅋㅋ
옛날 사람들도 발전도가 딸려서 못한거지 지금 사람들 정도의 지능은 다 있었고, 심지어 기계가 없기에 뇌로 계산한것도 많아서 계산 능력은 더 뛰어났을 거라 하더라고.. 진짜 중세로 돌아가서 마요네즈를 만드니 뭐니 하는 라노벨들 읽다보면 무슨 유인원으로 취급을 하더라.. 그때 기름,계란,향신료가 비싸서 못먹은걸 서민한테 보급한다는 미친소릴..
마녀 같은건 없어!: 나도 아는데 나 저년 재산 좀 뜯어야하니까 좀 닥쳐줄래?
마녀사냥도 알고보면 교황령이 강한 곳일수록 약해졌잖어 ㅋㅋ
과학의 한계는 상상력의 한계가 아니라 관측장비의 한계지.
??? : (시발 분탕새끼 빨리 컷해야지) 이새끼 이단임
ㅇㅇ 정확히 말하면 지동설을 증명하려면 반례로 천동설의 모순을 증명해야 했는데, 이 모순을 증명하는 게 연주시차였음. 연주시차는 반년 단위마다 같은 시간에 별의 위치가 다르게 관측되는 현상인데,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 천동설은 별의 위치가 달라질 수 없기에 모순되었음. 그런데 연주시차의 문제는 위치변화가 매우 미묘해서 당시 기구로는 관찰이 불가능했다는 것. 결국 망원경이 상용화된 19세기에 이르러서야 관찰에 성공해서 지동설이 확정됨.
애초에 교황청이 과학자들의 가장 큰 후원자였지...
오죽 비굴하면 가상의 열등한 사회 만들어서 거기서 가르쳐먹으려들다니.. 그런거 쓰는놈들이나 사주는놈들이나 딱하지
잔 다르크 화형이 괜히 욕 먹은 게 아닌뎅
너무 일찍 태어났는걸
ㅇㅇ 저 말 맞는게 그 제임스 망원경으로 우주 보면 빈 검은 공간이 아주 많음.
엄밀히 따지면 저 양반의 원자 정의랑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18세기의)원자 정의는 좀 다르긴 함ㅎ
미래인이 타임머신타고 과거를 바꾼 흔적이네
질량이라는것은 당연한것이 아니었고
이와 비슷하게 지구는 둥글다는 걸 여러 근거로 설명하고 대략적인 지구의 둘레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가 있다.
같은 시간에 여러 장소에서 측정된 그림자 각도를 가지고 지구 둘레 계산했다고 했지 싶은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심지어 오차도 그리 크지는 않다고 하고.
현재의 시뮬레이션 우주 설이나 다중우주론 같은 가설도 나중엔 "고대인의 쩌는 상상력" 취급 받는 때가 올까
제우스가 아쎄이 기합 이러면서 밤에 알려주고 갔네
뭐 덕분에 데모크리토스가 주장한 'a-tom'이 원자를 뜻하는 이름으로 채택되었으니 메데타시~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긴 했는데 전문지식이 없던 사람인가
증기기관이나 자동머신도 아이디어는 많음. 제작가능한 소재나 가공기술이 부족했을뿐..
어떻게 알앗대
품바!
2500년뒤에 볼츠만이 통계역학으로 입증 하고 아인슈타인이 브라운운동으로 분자운동을 입증해서 노벨상을 타고 긴싸움이 끝남. 원자설이 학계에 받아들여진게 놀랍게도 20세기 초였더라
우리가 아는 3차원의 점선면의 개념도 이미 아리스토텔레스 시절에 나왔음. xyz좌표계는 한참뒤인 데카르트가 확립하긴 했지만..
현대인 천재설 반박 가능한건 그리스 아테네 아카데미아 문구 : 기하학을 모르는 자 발을 디디지 마라 즉 당대 지식인이란 기본적으로 시민(현대 상위 10%의 자산)을 지녔으며 이과 문과 할것 없이 모든 지식을 갖춘 상태에 예체능 까지 섭렵이 가능해야 지식인이라 불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