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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르: 박병욱씨는 메르헨 왕국에 [맛있다]를 알려주기 위해 온 것이었구나
얼마나 좋은 걸 먹였으면 날 것 못 먹는 사람이 울까
족토당했네
쉐프:내가 한국인의 미각을 찢었다.
고자극의 미국 입맛을 뚫은 날것의 감칠맛이 도대체 어느정도였길레 궁금하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요리왕 비룡 브금)
입맛 들박을...!
얼마나 좋은 걸 먹였으면 날 것 못 먹는 사람이 울까
족토당했네
족토: 날생선이 맛있어요! 커피가 셔요! 엄청나게 야한 냄세를 풀풀 풍기는 손님.
다이바 나나
(어디선가 들려오는 요리왕 비룡 브금)
쉐프:내가 한국인의 미각을 찢었다.
고자극의 미국 입맛을 뚫은 날것의 감칠맛이 도대체 어느정도였길레 궁금하다.
나는 도달해버린건가 초밥왕에
미치르: 박병욱씨는 메르헨 왕국에 [맛있다]를 알려주기 위해 온 것이었구나
그렇게 맛있는 급은 사실 대부분 모름
진짜를 먹어보지 못한 우리들의 첫경험
이거 몇달전에 어떤 작가가 당한거 아니냐구
황달 : (흐뭇) 셰프 : (흐뭇) 도라 : (흐뭇) 로젵 : (흐뭇)
해산물은 원료 손질부터 맛의 상당부분이 결정되어서 재료와 손 많이 타지 옛날 하대 받던 고등어가 지금은 미식 중 하나로 대중화된거 보면 기술력 많이 올라감.
고등어는 생물 바로 조리해서 먹어야지 실시간으로 맛이 떨어지더라
진짜 너가 잘하는데를 안가봐서 그럼
요리사 : (드디어 나의 요리실력이 경지에 달한건가!?)
가게이름 알고싶다
비즈니스 비행기 좌석에 1박 100만 넘는 숙소를 잡아준 루니의 픽이야 섣불리 관심 가지는걸 주의하라구
이게 진짜였구나
아아 모르는가? 이건 '맛있다'라는 것이다.
밥먹다가 우는건 요리만화에서 나오는거 아니였냐고
이래서 잘하는 데를 가야돼
셰프도, 사주는 사람도 흐믓했겠구만
진짜 저정도면 나중에 꼭 가보고싶네 얼마나 맛있었던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