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테마곡이자 본가 노래인 'Colorful Days'의 음원 데이터를 적용이 가능하게 됨.
이전까지 나왔던 곡 모드는 밀리시타, 데레스테에서 가져왔지만 순수하게 콘솔로만 나온 작품의 곡 모드는 이게 처음.(물론 PS3 아이마스2 게스트로 나온 미쿠 노래 모드가 처음이긴 하지만 올스타쪽은 아니라서 예외)
어디까지나 적용 가능이고 자동 카메라든가 구간별 솔로파트 미적용, 노래는 끝났는데 스테이지가 안 끝나서 다시 립싱크로 재생하다가 끝나는 등
손을 써야할건 많지만 그래도 콘솔쪽에서만 있던 노래도 적용되었다는 점에서 여태까지 나온 콘솔마스쪽 데이터 적용의 가능성은 보인다에 의의를
여태까지 본가 곡 추가 모드가 밀리시타에 들어간 곡들이다보니 퍼스트비전때부터 오던 근본 노래들도 어떻게 되겠거니쯤
안무동작이 잘 구현되어 있는걸 봐서는 시간이 걸릴지 언정 나름 긍정적으로 봐야하지 않을까 싶음.
그나저나 이 곡 들을 때마다 느끼지만 12인 버전 있는데도 불구하고 10인버전만 들어가는가 하는 의문이...
Q : 근데 멤버구성이 신호등(하루카, 치하야, 미키)이어야하는거 아님?
A : 니가 생각하는 신호등 중 한명은 SP기준으로는 주먹밥때문에 탈주했고 그리고 그 캐릭터의 이미지 색이 노란색이 아님.
스탈릿 플스판이 덤핑 난 이유. 이건 pc판 안하는게 손해일정도로 모드 지원이 너무 압도적임.
스탈릿 플스판이 덤핑 난 이유. 이건 pc판 안하는게 손해일정도로 모드 지원이 너무 압도적임.
사실 플스판은 PS5 업데이트만 지원했어도(레이트레이싱) 이정도까지는 아니지 않을까 싶긴함 PC판은 뭐 좀 하다보면 버그가 툭툭 튀어나와서(레슨할려는데 갑자기 벙어리가 된다든지) pc, 플스 버전 다 도전과제 다 깨본 입장에서는 최소한 플스쪽으로는그런 버그는 거의 걸린적이 없어서 덤핑된 평가 내용을 보면 아쉽긴함
미키의 컬러는 프레시 그린(노래가사 공식)이다
애니마스 혹은 밀리시타 이후로 입문한 유저들이 자주 겪는 인식이긴하지 신호등이라기에는 노란색이 아니고 RGB라기에는 완전한 녹색은 또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