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철근 많이 없는 곳인가
적당히 살다 이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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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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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은 온도때문에 수축했다 팽창했다 하면서 잘 깨짐. 꽤 흔함
두려워요
타일은 온도때문에 수축했다 팽창했다 하면서 잘 깨짐. 꽤 흔함
루리웹-0231216220
ㄴㄴ 타일이라는게 원래 그래. 그런데 화장실에 타일 말고는 딱히 시공할게 없기도 하니 어쩔 수 없지
루리웹-0231216220
혹시 월세나 전세 살고있는거면 사진찍어서 집주인한테 알려주는게 좋음 나중에 이사갈 때 말했다간 덤탱이 쓸 수 있음.
줄눈에 이상이 없는 걸로 봐서는 타일 자체가 불량품 같음
온도차나 타일시공부실등 여러이유로 타일은 부서지기 쉬움..건물 문제면 기울어짐이나 그런 문제가 나오겠지..
손가락 마디 뼈로 살짝 콩콩 쳐보심 비워진 소리 나면 시멘트 대충 바른 거고 소리가 나지 않으면 온도 떄문에 갈라진거고
온도차가 심하면 수축팽창 반복하다 보면 깨지기도 함... (또는 해당 자기[타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