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잘 먹고 나와서 식당문 닫으면서
시원하게 방구를 한방 뿌웅 하고 뀌는데
갑자기 아래쪽에서
난나노요!!?? (여기 일본임)
하면서 짜증 섞인 목소리로 여자가 소리지름
알고보니 가게 입구 옆에서 멘헤라 같은 여자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담배피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막 나보고 머라하는데 난 걍 속으로
조선인인 독을 풀었다~! 엌ㅋㅋㅋ
하면서 도망갔음
나라고 설마 거기 사람이 있을거라고
상상이나 한줄 아나 ;;;;
멘헤라 언니들, 이것도 다 사랑이야
테이가 부릅니다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헤헤 하면서 한발 더 쐈으면 이겼다
헤헤 하면서 한발 더 쐈으면 이겼다
총알이 부족했어 ㅠㅠ
독가스도 사랑이면 테러도 사랑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