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킹 건 보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긴 하다.

[루리웹-8464008594]

내가 오킹 처음 알게 된 게 아마 국토 대장정 컨텐츠 해서 하꼬 벗어나기 전으로 기억하는데

당시에 나는 쫀득 방송을 자주 봤었음.

그때 쫀득이 자기 컨텐츠에 오킹 초대해서 같이 하고, 시골집? 같은데 가서 뭐 하고 그랬던 걸로 기억함.

오킹 여동생도 쫀득 방송에 몇 번 나왔던걸로 기억하고.

근데, 그렇게 자주 봤던 쫀득은 NFT로. 오킹은 코인으로 여론이 나락 가버린 걸 보니 참 뭔가 묘하네...

[외계고양이]

니가 흑막이었구나!

[신차원벨]

그렇게 돈도많이 버는양반들이 뭐가모자르다고 남한테 피해주는 한탕칠려다가 저러냐..

[신차원벨]

그건그거고 구독목록좀 공유해라

[루리웹-8464008594]

구독 했던 중에 이슈 생긴 건 쫀득 말곤 침착맨 밖에 없다구 나는 결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