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이브 계속 성공하는데도
걔네 새 버튜버 올릴때마다 트레이닝 몇달간 시키고 초기방송 방향 다 잡아주고 방송시켰음.
이세돌같은경우도 아예 왁타버스라는 틀 안에서 놀 수 있으니까 큰거고.
그에비해 라이브루리는 까놓고 이미 완성된 친구들 데려온게 대부분이고,
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부분 잘해준다는거지, 개별 개인방송으로 각자키우는 상황인데
외연확장안되는건 유저탓이고
인챈트랑 치지직이 붙어먹어서 우리 자리가 없다 주장하는건 너무 쪽팔리는 일 아닌가 싶음.
비빌 구석이라도 마련해주던가. 쌩짜로 탤런트가 다 알아서 하는 상황이더만 무슨.....
황달이 돈잘쓰는 물주인지는 몰라도
라이브루리 수장으로써 운영하는 원칙은 개판임 까놓고.
지금 거론한 스텔라이브, 이세돌같은 경우에도 논란 없었던거 아니고 대형 문제 생기면
특히 방송하는 사장들이 직접적으로 대응한 경우 많았는데
지금 황달이 그런 역할 가능함? 걔네랑 키배 안뜨면 다행이지.
뜬금없이 모델 공개하고, 합방 지 내키는 날 시키고...... 아니면 인력이라도 모아서 뭘 기획이라도 하던지.
팬 수가 늘면 지금 라이브루리 능력으로 3D라이브 콘서트 가능함?
안될건데 아마.
미츄같은 곳이면 모를까 라이브루리가 지금 외연확장안된다고 유저탓하는건 솔직히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고 봄.
오히려 이만한 숫자가 내수로 해결됐다는 점에서 존나 긍정적으로 봐야지.
아무 컨텐츠 제공도 못하는 운영으로 내수가 이만큼 모이는데.
공지 지맘대로 대충 던지는건 ㄹㅇ 개판이긴해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회사로서 확장을 위해서라기보다 황달의 취미생활에 가깝다고 봄
결국 황달이 방송인 출신이 아니라 생기는 치명적인 단점인거 같음. '차피 애들 잘하니까 걍 돈만 쥐어주면 알아서 굴러가는거 아님?' 이런 마인드에 머무르고 있는건 맞다고 본다
공지 지맘대로 대충 던지는건 ㄹㅇ 개판이긴해 ㅋㅋㅋㅋ
으휴 황달..
황달이 돈만 많아서 생긴문제 친분있던 응과장 프리일때 어떻게든 포섭했으면 훨 쉽게 성장됬을건데 이미 늦었고 다른 프로듀싱가능한사람이나 기획이라도 모셔와야 커질건데 라루리가아니라 황달이 판키우고싶은 욕심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다
결국 황달이 방송인 출신이 아니라 생기는 치명적인 단점인거 같음. '차피 애들 잘하니까 걍 돈만 쥐어주면 알아서 굴러가는거 아님?' 이런 마인드에 머무르고 있는건 맞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회사로서 확장을 위해서라기보다 황달의 취미생활에 가깝다고 봄